'네스트 온도조절기'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20.03.10 지난겨울 네스트 온도조절기 난방비 결산 (1)
  2. 2019.11.26 네스트 온도조절기로 난방비를 절약하는 나만의 팁 (4)
  3. 2017.02.05 스마트싱스 허브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연결하다.
  4. 2016.12.11 직접 사용하는 스마트홈(Smart Home) 디바이스 베스트5와 워스트5 (11)
  5. 2016.05.18 위모(wemo)앱이 네스트(nest) 온도조절기를 품다 (2)
  6. 2016.02.06 가족여행시에 더욱 빛을 발하는 스마트홈(Smart Home) 활용기 (2)
  7. 2015.12.06 아마존 에코와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만남 (4)
  8. 2015.07.08 이제는 네스트 온도조절기가 우리나라의 시간과 날씨를 가져옵니다. (17)

지난겨울 네스트 온도조절기 난방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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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엔 홈브릿지 네스트 플러그인이 v4.4.2 버전으로 올라가서 업데이트를 해주고,

지난해 11월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로 난방비를 절약하는 나만의 팁이란 포스팅이 생각나서,

아파트 관리비 조회 사이트에 들어가서 난방비를 확인후 결산 차원의 포스팅을 다시 해본다.

 

 

 

 

 

우선 홈브릿지 네스트 플러그인 v4.4.2에서는 1시간 간격으로 뿌리던 이상한 메세지가 없어져서 한결 깔끔해졌다.

 

 

 

 

 

지난해 11월에 홈킷 자동화로 1주일간 학습을 시켜서 Auto-Schedule을 만들고,

네스트 인공지능인 Nest Sense에 우리집 난방을 100% 일임했었는데,

(현재는 날씨가 풀려서 True Radiant와 심야 스케줄은 Off 상태)

 

 

 

 

 

거실 실내 온도를 24-25도 사이로 유지하면서 지난겨울을 아주 따뜻하게 보냈다.

 

 

 

 

 

난방비로 지난해 12월에는 62,640원이 올해 1월에는 68,400원이 나왔는데,

동일면적 평균에 비해서 5-13% 정도 적게 나와서 네스트가 에너지 절감에 다소간 도움은 되지 싶다.

(2월 관리비는 아직 청구되지 않음)

 

 

 

 

 

7번의 겨울동안 우리 가족을 따뜻하고 저렴하게 보내도록 도와준 네스트 온도조절기가 너무나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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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서아빠 2021.07.01 20:30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스마트싱스 카페와 흥난이님 블로그를 보면서 스마트홈 구현을 위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 관련 공부를 하다가 고민이 생겨서 카페에 글을 올렸으나 명쾌한 해답을 얻지 못해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 봅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게 되면, 아래 링크 제 고민을 한번 봐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난방 배선도 부터 맞는지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cafe.naver.com/stsmarthome/38670

네스트 온도조절기로 난방비를 절약하는 나만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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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카페에서 댓글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리집 겨울철 난방비를 살짝 공개했었는데,

몇몇 분들이 쪽지로 질의를 하셔서 아예 포스팅으로 만들어 보았다.

 

 

 

 

 

나는 2013년 12월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설치하고 여섯번의 겨울을 보냈는데, 이 놈이 난방비 절약에 상당히 도움이 되더라.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ermostat)를 우리집에 달다 - 2.설치기

 

 

 

 

 

우선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학습 기능에 대하여 이해가 필요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본다.

 

1) Auto-Schedule은 사용자가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조절하는 행동을 학습하여,

사용자의 선호하는 온도에 맞는 일정(Schedule)을 자동으로 만드는 기능이며,

 

2) Time-to_Temp는 목표 온도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예측하는 기능이며,

 

3) Sunblock은 집안으로 들어오는 일조량에 따라 적절하게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이며,

 

4) Auto-Away는 내장된 모션센서가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외출(Away)로 판단하여,

난방의 온도는 낮추고 냉방의 온도는 높여서 불필요한 에너지의 낭비를 막는 기능이다.

 

 

 

 

 

2013년 첫 해 겨울에는 완전히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AI 기능에 맡겨서 난방을 하였는데,

양놈들의 알고리즘이 조선땅에는 맞지가 않은지 그닥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되질 않았다.

 

 

 

 

 

그래서 두번째 겨울부터는 나만의 독특한 방식을 만들었는데,

예전 특정시간에 보일러를 가동하듯이 저녁, 심야, 새벽에 30분-1시간 정도 자동으로 난방하고,

이 자동화 스케줄 자체를 네스트 온도조절기에 학습시키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방법을 바꾸었다.

 

 

 

 

 

그러면 네스트 온도조절기가

우리 주인놈은 일몰 후, 새벽 1시, 일출 전에 30분-1시간 정도 난방을 가동하고,

실내온도는 23-24도 정도를 선호하는 놈으로 기억하여 난방을 가감하여 스스로 운영한다.

 

 

 

 

그리고 이러한 나만의 하이브리드 방법으로 난방을 하였더니,

겨울철 50평 아파트의 난방비가 오만원 정도로 선방이 가능하였다.

 

  난방 온수 합계
2018년 11월 7,200 19,800 27,000
2018년 12월 51,840 19,500 71,340
2019년 01월 38.880 32,800 71,680
2019년 02월 25,200 27,300 52,500

 

 

 

 

 

많은 사람들이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편리함과 뽀대의 시각으로 바라보는데,

네스트의 대문 문구처럼 에너지 절감이 더욱 중요한 요소이다.

 

"Saving energy is a beautiful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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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난방시스템 2021.05.12 21:36 address edit & del reply

    릴레이 장치의 역할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21.05.13 19:06 신고 address edit & del

      220V AC를 24V AC로 변환하여 네스트 온도조절기에 전원을 공급합니다.

  2. 사무라이 2021.10.15 19:08 address edit & del reply

    보일러의 "실내온도","난방수온도"이런식으로 조절이 가능한가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21.10.18 06:0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스트 온도조절기는 실내온도로 난방을 제어합니다.

스마트싱스 허브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연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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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홈 장비중에서 스마트싱스(Smartthings) 허브만큼 애증(愛憎)이 어린 물건도 드물지 싶다.

재작년에 집안의 다양한 스마트홈 장비들을 통합하여 관리할 목적으로 구입을 하였으나 정말로 많이 실망스러웠다.

'SmartApps'라는 모듈 단위로 API를 설치하고 제거하는 사상(思想)은 참으로 우수했으나 제품의 신뢰성은 매우 아쉬웠다.

그래서 국내 발매도 갤럭시 노트7의 사례처럼 시장에 뿌려 놓고서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인지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스마트싱스 허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스마트홈 장비간의 동기화 부분이 느려도 너무 느리다.

쉽게 이야기를 하여서 전구가 꺼졌는데도, 스마트싱스에는 전구가 아직도 켜져 있는 것으로 표시된다.

 

그런데 요사이 스마트홈 장비를 직접 설치하시고, 관련 포스팅을 열심히 하시는 블로거의 글을 접하고,

급 호기심이 발동하여서 한동안 외면하였던 스마트싱스 허브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연결시켜 보았다.

 

 

 

 

 

 

집안에서 보조등으로 사용하는 필립스 휴 전구를 초창기에는 오리지널 어플과 '휴모트'라는 서드파티 어플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애플 홈앱이 안정성도 좋고 UI도 편리해서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로지텍 팝 앱은 팝 스위치와 함께 사용하니 아주 편하더라.

그래서 나도 라즈베리파이3를 브릿지로 활용하여 스마트싱스와 애플 홈킷을 연결하여 애플 홈앱으로 통합을 고려하고 있다.

 

 

 

 

 

 

스마트싱스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연결하는 방법은 여기저기 구글링하여 보았으나,

 영문으로 되어 있지만 이곳( https://goo.gl/pflBwS )이 제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연결 방법은 1단계로 스마트싱스 개발자 화면( https://graph.api.smartthings.com/ )에 로그인하여,

고수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nest manager'라는 앱을 My SmartApps와 My Device Handlers에 등록하고,

 

 

 

 

 

 

2단계로 스마트싱스 어플에서 Add a SmartApp->My Apps->Nest Manager에서 셋업을 마무리하면 모두 끝이 난다.

 

 

 

 

 

스마트싱스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연결하고 보일러를 가동하여 보았으나, 여전히 스마트싱스에는 한박자 늦게 반영이 된다.ㅠㅠ

 

 

 

 

 

 

오늘은 스마트싱스의 장치들을 애플 홈킷으로 통합하는 사전작업으로 스마트싱스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연결하여 보았다.

그리 대단한 작업은 아니지만 짧은 영어실력과 침침한 눈으로 안내서를 더듬더듬 읽으면서 성공한 것에 작은 성취감을 느끼며,

국내의 스마트싱스 사용자들이 User SmartApp을 설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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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하는 스마트홈(Smart Home) 디바이스 베스트5와 워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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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마트홈'이라는 용어보다는 '홈오토메이션'이라는 용어가 더욱 익숙하던 2013년부터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우리집에 하나둘씩 설치를 하여서 직접 사용했었다.

이번 주말에는 집안일과 감기때문에 산행을 포기하고 방콕을 하면서, 4년간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베스트5와 워스트5을 선정해 보았다. 

 

나는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선택하면서 편리함(Convenience), 단순함(Simplicity), 무오류(Errorless)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마트홈 디바이스는 어디서 새롭게 태어난 장치가 아니라, 우리가 기존에 사용하던 장치에 무선랜(WIFI) 기능등을 추가하여 약간 똑똑하게 만든 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첫째로 편리해야 한다. 스마트홈 디바이스가 과거 아날로그 디바이스에 비하여 불편하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둘째로 단순해야 한다. IT기기에 익숙한 우리 숫컷들에 비하여, 기계에 약한 마누라나 아이들이 사용하도록 쉽고 단순해야 한다.

세째로 오류가 없어야 한다. 스마트 디바이스가 설정부터 어렵고, 허구헌 날 오류를 일으킨다면 스트레스로 몇가닥 남은 머리털마저 다 빠진다.

 

 

 

 

 

BEST 1. 위모 라이트 스위치 (Wemo Light Switch)

 

 

2015년 4월에 우리집 방 4곳에 설치하여 1년반을 넘게 사용하였는데, 만족도 및 활용도가 가장 높은 제품이지 싶다.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기 - 1. 검토 및 설정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기 - 2. 설치 및 작동

 

설치 전에는 220V 전기환경하에서의 안전문제와 뉴트럴선(-선)을 사용하는 시공문제로 고민이 많았으나,

설치 후에는 침대에 자빠져서 스마트폰으로 천장의 전등을 켜고 끄며, 최근에는 로지텍 팝 홈 스위치와 연결하여서 아주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무드등등 간접조명보다는 천장등등 직접조명에 익숙하여서 그런지 집사람과 아이들이 더 많이 사용하더라.

 

 

 

 

 

BEST 2. 위모 스위치 (Wemo Switch)

 

 

2013년 11월부터 하나둘씩 사서 모으기 시작하여 모두 13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차단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벨킨 위모(Belkin Wemo)로 원격에서 스마트폰으로 전기를 켜고 꺼보자

 

집안에서 냉장고, 김치냉장고. 라우터등은 24시간 항상 가동을 해야 하지만, 셋톱박스, 냉온수기등은 필요시에만 가동을 하면 절전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우리집의 거의 모든 벽콘센트에는 위모 스위치를 거쳐서 전원을 공급하는 멀티탭과 항시 전원을 공급하는 멀티탭으로 구분되어 있다.

대부분의 디바이스들은 위모 스위치를 통해서 필요시에만 전원을 공급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원을 차단하여 대기전력을 없앴다.

우리집에는 IP주소가 부여된 디바이스만 60여개가 훌쩍 넘지만, 월 전기사용량은 400KW 안밖으로 월 전기료도 7,8만원 정도로 선방을 하고 있다.

 

 

 

 

 

BEST 3. 로지텍 하모니 허브 (Logitech Harmony Hub)

 

 

2015년 5월에 우연하게 정보를 얻게 되어서 설치를 하였는데, 거실에서 AV기기를 동시에 작동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로지텍 하모니 홈 허브(Logitech Harmony Home Hub)로 스마트홈을 한 손에 담다

로지텍 하모니 허브용 애드온 리모콘(Add-On Remote) 사용기

 

보통 거실에 홈 씨어터 시스템(Home Theater System)이 구축되어 있는 집안에는 리모콘만 3-4개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며,

TV로 뉴스를 한번 시청하기 위해서도 TV, 셋톱박스, AV리시버를 따로따로 켜야하는 것이 여간 불편하지 않을게다.

그런데 로지텍 하모니 허브에 여러 디바이스와 액티비티를 등록하고서는, 애드온 리모콘으로 작동을 시키니 무지하게 편리했다.

우리집 거실에는 TV, 애플티비, 아마존 파이어티비, PS4, PS3, WII등의 장비가 매우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데도,

기계치에 가까운 마누라와 아이들이 로지텍 하모니 리모콘으로 TV 및 NAS에 있는 영화를 애플티비로 잘도 본다.

 

 

 

 

 

BEST 4. 네스트 온도 조절기 (Nest Thermostat)

 

 

2013년 12월에 노후화된 하니웰 온도조절기를 대치하면서 용감하게 교체를 하였는데 너무나도 안정적이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mostat)를 우리집에 달다 - 1.구매기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mostat)를 우리집에 달다 - 2.설치기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mostat)를 우리집에 달다 - 3.셋업

 

우리나라의 계절 특성상 보일러는 겨울철 4-5개월 정도만 가동하여서, 1년내내 사용하는 다른 디바이스에 비해서 활용도는 떨어지지만,

3번의 겨울을 보내는 동안에 너무나도 똑똑하고 안정적으로 작동하였고, 난방비 절감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주었다.

우리집은 겨울철 실내온도를 23도 내외로 유지하고 있는데, 한겨울에도 50평 아파트의 난방비가 5만원을 결코 넘지가 않았다.

 

 

 

 

 

BEST 5. 필립스 휴 (Philips Hue)

 

 

처음에는 사악한 가격 때문에 외면을 하였다가, 2015년 1월에 1세대로 시작하여 올해 6월에 2세대로 넘어왔다.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1.브릿지(Bridge) 업그레이드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2. 무선 딤머스위치 킷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3. 스마트홈 허브들과 연결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4.라이트 스트립 플러스

 

기상등과 날씨신호등으로 사용하였던 1세대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졌으나, 독서등에 무선 딤머스위치를 연결한 2세대부터는 활용도가 올라가더라.

밤에 자기전 침대에 자빠져서 독서등만 켜놓고서 스마트폰질을 하다가, 자정에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정해 놓았는데 기가 막히게 편하다.

 

 

 

 

 

WORST 1. 네스트 프로텍트 (Nest Protect)

 

 

2013년 12월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성공적으로 설치를 하고서는 치기어린 자신감에 설치를 하였다.

 

네스트 프로텍트(Nest Protect) 과연 효과가 있을까? - 1. 구매 및 설정

네스트 프로텍트(Nest Protect) 과연 효과가 있을까? - 2. 테스트 및 설치

 

이 놈은 침실에서 단지 인테리어 효과만 있었을 뿐, 설치 1년후부터는 가끔씩 오작동을 하여서 현재는 제거하였다.

이 놈이 울면 온 집안이 시끄러워서 동네에서 창피하였고, 먹이도 고급 얼티메이트 리듐 건전지를 먹어서 유지비도 많이 들었다.

 

 

 

 

 

WORST 2. 어거스트 스마트락 (August Smart Lock)

 

 

올해 6월에 애플 홈킷(Homekit)의 음성명령(Siri)을 통해서 공부방 문을 열고 잠그겠다는 DOG같은 집념으로 설치를 하였다.

 

어거스트 스마트락으로 '열려라 참깨'놀이 하기 - 1.설치(Installation)

어거스트 스마트락으로 '열려라 참깨'놀이 하기 - 2.셋업(Setup)

어거스트 스마트락으로 '열려라 참깨'놀이 하기 - 3.연동(Interlock)

애플 홈킷(Homekit)의 음성(Siri)으로 잠그고 열어본 어거스트 스마트락

 

무지하게 더웠던 올여름에 땀을 뻘뻘흘리며 어거스트 스마트락의 어댑터를 개조하여서 어렵게 설치를 하였지만,

정작 공부방을 잠글 일이 전~혀 없다. 그저 우리나라에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설치했다는 자기 만족만이 존재한다.

 

 

 

 

 

WORST 3.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 (Netatmo Weather Station)

 

 

2014년 12월에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을 필립스 휴에 연결하여 날씨신호등을 구축하는데 필이 꼿혀서 설치를 하였다.

 

네타트모(Netatmo) 웨더스테이션으로 날씨도 능동적으로 가지고 놀자 - 1.구매 및 설정

네타트모(Netatmo) 웨더스테이션으로 날씨도 능동적으로 가지고 놀자 - 2.설치 및 사용기

네타트모(Netatmo) 웨더스테이션의 레인게이지(Rain Gauge)와 추가 실내모듈(Indoor Module)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은 설정이 무지하게 힘들었다. 3-4번을 시도하여야 겨우 1번을 성공하여서 뚜껑이 열리더라.

또한 전원에 연결된 베이스 실내모듈과 그외의 실외모듈, 추가 실내모듈, 레인게이지와의 통신이 너무 자주 끊긴다.

더군다나 올 봄엔 레인게이지가 아파트 외벽 도색시에 로프를 맞고서는 플라스틱 커버가 날라가며 고장이 났다.ㅠㅠ

 

 

 

 

 

WORST 4. 아마존 에코와 에코닷 (Amazon Echo & Echo dot)

 

 

2015년 6월에 아마존 에코를 프라임 회원에게는 99달러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에 현혹되어서 구매하고 설치를 하였다.

 

아마존 에코(Amazon Echo)로 음성으로 전등을 켜고 꺼보자

아마존 에코닷(Amazon echo dot) 구매 및 설정기

 

처음에는 음성으로 위모 라이트 스위치와 필립스 휴를 켜고 끄는 것이 신기해서 가지고 놀았으나,

내 영어발음이 워낙 저렴해서 그냥 스마트폰의 어플이나 딤머스위치로 온오프시키는게 휠씬 빠르더라.

더군다나 우리집은 iOS 디바이스 중심으로 스마트홈이 구성되어 있어서 안드로이드 계열의 디바이스는 별로 친해지지가 않더라.

 

 

 

 

 

WORST 5.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 (Samsung Smartthings Hub)

 

 

2015년 1월 1세대 스마트싱스 허브를 설치하였고, 그해 9월에 2세대로 업그레이드를 하여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아직은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싱스 허브(SmartThings Hub) 사용기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 V2 (Samsung SmartThings Hub V2) 사용기

 

집안에 다양한 밴더의 여러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통합하여 관리할 목적으로 채용을 하였으나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다.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好不好)가 다를 수도 있겠으나, 내 경우에는 여러 디바이스와의 동기화 부분이 완벽하지가 않았다.

쉽게 이야기를 하여서 '침실 필립스 휴'가 켜져 있으면, 신속하게 스마트싱스에도 반영이 되어야 하는데 늦어도 너무 늦었다.

지금은 단무지(단순, 무식, 지랄) 성격의 주인 눈밖에 나서, 우리집 스마트홈 디바이스의 데시보드(Brower Only) 정도의 역할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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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ze 2016.12.19 13:2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스마트 홈 관련하여 흥난이님 블로그를 열심히 구독하고 있는 열혈 구독자입니다 ㅎㅎ
    이번에 제가 집을 신축하게되어서 흥난이님이 구매한 IOT 관련 기기들을 저도 보면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1. 필립스 휴 관련
    필립스 휴 같은 경우 app을 통해서 전원을 on/off 할 수 있는데요
    그럼 일반적인 스위치가 연결된 전등에 연결하는 경우 벽에 미리 설치되어 있는 스위치는 항상 on 상태로 해 두고
    app을 통해서 on/off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면 반대로 app을 통해서 휴를 on 해두고 일반적인 벽면 스위치로 hue를 on/off할 수 있나요?
    이럴때 기존에 설정해 놓은 색상이나 밝기가 저장되어 있어서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도 궁금합니다.
    (hue가 설치될 등에 스위치를 없애고 전원을 항상 on해 놓을까도 생각해보았는데 hue가 별로여서 일반 전등으로 교체할 경우를 고려해서 스위치를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2. august lock 관련
    august lock을 worst 제품에 꼽으셨던데요
    저는 august lock을 현관에 설치해보려고 합니다.
    worst로 꼽은 이유가 잠글일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잠글일이 엄청 많은 현관에 설치한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정학하게 잘 열리고, 잘 닫히는지요?
    그리고 nest와의 연동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어떤 연동을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궁금한 사항만 잔뜩남겼네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12.19 18:54 신고 address edit & del

      1. 필립스 휴 관련
      벽스위치를 on상태로 두고, 스마트폰의 app 및 자동화방법(스케줄러, IFTTT등)을 통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벽스위치를 off상태(전원이 차단된 상태)로 두면, 스마트폰의 app 및 자동화방법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벽스위치를 on상태로 바꾸면, 필립스 휴는 기본값(default)의 색상과 밝기로 자동으로 켜집니다.

      개인적으로 주방등과 옷방등은 벽스위치로 콘트롤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홈의 자동화가 능사는 아니며, 어떤 경우에는 전통적인 스위치가 편하기도 합니다.

      2.august lock 관련
      우리나라의 현관문은 보통 복합실린더를 사용하여서, 현관문에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사용하는 북미와는 문화적 차이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열리고 닫히기는 하는데, 현관문에 추천하기에는 해킹등 불안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움직임 센서가 사람의 부재(Away)을 확인하면,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자동으로 잠그는 연동이 있는데 구색에 불과하며,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IFTTT와 연결하면 무궁무진한 애플릿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주인이 집반경안에 들어오면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자동으로 열수도 있고,
      어거스트 스마트락이 잠기면 전등을 자동으로 끄는등 다양한 방법이 가능합니다.

      아무쪼록 멋있는 스마트홈 꾸미시길 바랍니다.^^

  2. 기다리다 2016.12.29 18:3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최근에 관심을 갖게 된 스마트홈 관련하여 검색 중 이곳을 발견하여 얼마나 기뻤는 지 모릅니다 ㅎㅎ

    아직은 에코닷 하나만 덜렁 있지만, 이녀석과 좀 친해지며 하나하나 늘려가 볼 생각입니다.

    우선 필립스 휴 전구 같은 스마트 전구(?) 부터 시작을 할까 하는데요,

    1. 만약 전구만 쓸 요량이라면, 별다른 허브 없이 전구만 사용해도 스마트폰이나 에코를 통해 제어가 가능할까요?

    2. 미국 아마존과 독일 아마존 사이에서 어디서 구매를 할까 고민중인데, 미국에서 산다면 전압차로 인한 문제는 없을까요?

    3. 허브도 하나 들일 생각인데, 스마트싱스와 로지텍하모니 허브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스마트싱스가 배터리로 구동되고 가격도 저렴해서 메리트가 느껴지는데 최근에는 사용할만 하신가요?(워스트5 에 속하여 있어 걱정됩니다 ㅎㅎ;;)

    초면에 질문만 던져 드려 죄송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12.29 19:57 신고 address edit & del

      1. 필립스 휴는 브릿지라는 전용 허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어플이나 아마존 에코를 통하여 필립스 휴 전구의 제어가 가능합니다.

      2. 현재는 달러화와 유로화의 환율이 거의 비슷해서 필립스 휴 스타터킷을 기준으로 미국 아마존과 독일 아마존의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미국 제품도 국내 220V 전압에서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3. 스마트홈의 허브도 제품마다 성격이 조금씩 달라서, 스마트싱스는 스마트홈 통합허브의 성격이고, 로지텍 하모니는 AV용 허브의 성격이 강합니다.
      집안에 스마트홈 디바이스가 많지가 않으면, 굳이 스마트싱스같은 허브가 필요없습니다. 스마트폰의 어플과 아마존 에코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 기다리다 2016.12.30 11:44 address edit & del reply

    답글이 이렇게나 빨리....정말 감사드립니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브릿지 없이 제어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역시 안되는가 보네요 ㅎㅎㅎ

    돼지코 끼우는게 맘에 들지 않아(더 튀어나와 보일까봐) 배제시키려 했었는데, 말씀처럼 스마트홈 기기도 없거니와 하나씩 천천히 늘려가보려 하니 우선은 스타터킷으로 출발을 해 봐야겠습니다. 설날 지나서야 재고가 들어올 거 같네요 ㅎㅎ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자주 놀러와서 구경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12.30 11:57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모치 2017.07.26 14:36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스마트홈을 구성중인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시간이 좀 지난 글이라 답을 주실지 모르겠네요^^;) 하모니 허브로 애플tv를 켜면서 tv의 외부입력이 전환되어 애플tv홈까지 접근이 쉬운 것은 알겠는데, 그 이후에 애플tv내의 어플을 선택하려면 결국 시리 리모트가 있어야되는건가요? 그부분을 (특히 기계에 친숙하지 않은 다른 가족들이) 어떻게 접근하는지 궁금하네요. 하모니 허브 리모콘에서 infuse 어플 등을 실행할 수 있게 설정이 가능한건가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7.26 19:26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AV리시버에 올레셋톱, 애플티비, 아마존티비를 연결하여 사용하여서 외부입력 전환은 없으며,
      하모니 허브 애드온 리모콘에 올레셋톱, 애픝티비, 아마존티비를 등록하여서 기계에 친숙하지 않은 집사람과 아이들도 편하게 사용합니다.
      하모니 허브 애드온 리모콘이 애플티비 리모트 보다도 조작하기가 휠씬 간편합니다.
      제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https://goo.gl/mppgns)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싶습니다.^^

    • 모치 2017.07.28 10:51 address edit & del

      아 이거 좋네요... 터치 방식이 아니라 클릭하면서 사용하면 되니 딱 맞는 제품이네요. 허브+리모콘 세트까지는 필요없어 보여서 일단 허브만 샀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컴패니언 리모콘 붙어있는 걸 살걸 그랬네요 ㅋㅋㅋㅋ 40불차이인데 ㅠ 결국 다시 30불짜리 애드온리모콘을 사기 위해 170불 더 주문할걸 찾는 악순환 ㅋㅋ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다 세팅하고 나면 더 사고 싶은게 있을테니 잘됐다 싶구요? ㅎㅎ)

  5. 궁금해요 2018.06.19 09:50 address edit & del reply

    포스트 잘 봤습니다
    스마트싱스 1세대와 2세대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8.06.19 09:55 신고 address edit & del

      HW 성능과 안정성 (stability)의 차이 정도가 있습니다.
      현재 1세대는 판매되지 않으며, 3세대가 준비중 입니다.

위모(wemo)앱이 네스트(nest) 온도조절기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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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위모의 앱(1.15)과 펌웨어(2.00.10487)가 업데이트 되면서, 위모앱으로 직접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조절 가능하게 되었다.

 

위모는 이미 'IFTTT앱'이나 '아마존 에코'등을 통하여서 다양한 밴더의 디바이스와 연동이 가능해서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제는 국내에도 벨킨 위모와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사용자가 많아져서 정보의 공유차원에서 포스팅을 한번 해본다.

 

 

 

 

 

 

그제 저녁에 위모앱의 오른쪽 귀퉁이에 빨간점이 뜨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알려 왔다.

그래서 위모 스위치 8개, 위모 라이트스위치 4개, 위모 모션센서 3개, 커피메이커 1개등 도합 16개 위모의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였는데,

오늘 오후에는 위모앱도 업데이트를 알려와서 1.15 버전으로 올리자, 위모앱과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연결하는 새로운 메뉴가 생겼다.

 

 

 

 

 

 

위모앱과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연결은 위모앱과 IFTTT와의 연결 방법과 동일하더라.

위모앱에서 네스트 클라우드와 연결하자, 우리집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철커덕 붙었다.

 

 

 

 

 

 

오늘은 한여름을 방불하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위모앱과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연동을 테스트하기 위하여 잠깐동안 보일러을 가동했다.

순수한 사용자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새로운 위모앱에서는 하드웨어 정보를 보여주는 화면도 신설되어 있었다.

 

 

 

 

 

 

위모앱과 네스트 온도조절기가 연동되는 화면을 캡처하여 올려보니, 관심있는 네티즌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북미의 밴더들은 디바이스간의 연동성을 늘리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합종연횡을 하고 있는데,

삼성전자, LG전자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IFTTT에 자사의 가전제품 몇가지를 등록하였을 뿐 너무나도 조용하다.

사물인터넷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가 디바이스간의 연계(connection)인데 국내기업의 분발이 촉구되는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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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wonecks.tistory.com BlogIcon 두목님 2016.06.10 11: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네스트에 에어컨 연동하신 분이 있어서 제보하러 왔어요.
    http://k3dmax.blog.me/220731309222
    쉬리하고도 연동하셨더라구요
    http://k3dmax.blog.me/220731603290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06.10 12:14 신고 address edit & del

      두목님, 제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희집은 고층이라서 앞뒤 베란다의 창문을 열어 놓으면 맞바람이 불어와서 한여름이 아니면 에어콘의 활용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또한 오래된 스탠드형 에어콘이고, 전기요금이 무서워서 거의 틀지를 않아서 거실에서 폼만 잡고 있지요.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며 작업을 해야하는 노력 대비 효과도 의심스러워서 그냥 이대로 편하게 살렵니다.ㅎㅎ

가족여행시에 더욱 빛을 발하는 스마트홈(Smart Home) 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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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가족여행의 둘째날 아침에 나는 일찍 잠에서 깨었지만, 마누라도 아들놈도 딸년도 당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도 심심하여서 소파에 벌러덩 드러누워서 스마트폰으로 수지집을 모니터링하여 보았다.

 

어제 아침에 우리 4식구중 마지막 사람이 집을 나서자, 라이프360이 위모에게 집안의 모든 위모스위치를 끄도록 명령했다.

집안에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위모스위치를 모두 꺼서 절전(節電)을 하라는 의미이다.

 

 

 

 

 

 

집안에 설치된 네트워크 카메라를 작동시키기 위하여, 메인허브, 거실, 공부방의 위모스위치를 켜고서는

거실, 공부방, 주방에 설치된 위모모션센서를 확인하자, 어제 아침 8시50분 이후에 감지된 동작이 하나도 없다.

집안에서 개미 새끼 한마리도 움직이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1번 카메라를 살펴보자 앞베란다에서 '사랑이'녀석이 쿨쿨 잘 자고 있으며, 거실과 공부방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

현관에 설치된 4번 카메라를 아래로 돌려보니 오늘 새벽에 배달된 신문이 그대로 놓여 있다.

 

 

 

 

 

 

예전에는 가족여행시에 반려견인 '사랑이'를 애견호텔등에 맡겼으나, 자동급식기를 설치하고서는 하루 정도의 여행은 부담없이 다녀온다.

 

 

 

 

 

 

네스트 온도조절기는 자동외출(Auto-Away)기능이 작동하여서, 자동으로 난방의 가동이 중지되어 있다.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으로 실내온도를 확인하자, 거실온도가 21.3도 이고 침실온도가 20.8도 이어서

난방이 가동되지는 않고 있지만 '사랑이'녀석이 크게 추위에 떨지는 않을 것으로 안심이 된다.

 

 

 

 

 

 

스마트싱스 허브의 로그를 살펴보자, 우리가 여행을 출발한 어제 아침에 현관문이 한번 열리고 닫혔으며,

주방, 거실, 공부방의 모든 모션센서가 한번도 작동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아이드로로 확인한 실시간 전기의 사용상태도 매우 안정적으로 표시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의 가장 중요한 범주인 스마트홈 분야는 가족여행시에 원격에서 집안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경우에 매우 요긴하여서 한번 소개해 보았다.

여행지에서 집안의 방범(防犯)을 위하여 전등이라도 하나 켜고 끄고, 네트워크 카메라로 집안을 한번 살펴보면 휠씬 마음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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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그 2016.02.07 11:24 address edit & del reply

    귀한 경험을 간접 체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마존 에코와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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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은 푹푹찌는 한여름에 제 구실을 하듯이, 보일러는 슬슬 추워지는 이맘때부터 큰 의미가 있겠다.

나는 3년전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우리집에 직접 설치를 하고서는 두해 겨울을 요긴하게 사용을 했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설치초기에는 우리나라의 시간으로 설정이 되지를 않아서 애로사항도 있었으나,

원격에서 보일러를 켜고 끄는 등 나름 편리했었고, 난방비의 절감에도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다.

 

 

 

 

 

 

첫해 겨울(2013년)에는 네스트가 추천하는 'Nest Sense'라는 인공지능기능을 이용하였으나 우리나라의 실정에는 그닥 잘 맞지가 않더라.

 

 

 

 

 

 

그래서 둘째해 겨울(2014년)에는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의 실내온도와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IFTTT로 연결하여 사용하였으나,

환기를 위하여 창문을 개방하면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의 실내온도가 뚝 떨어져서 보일러의 난방이 가동되는 문제가 있었다.

 

 

 

 

 

 

올해초부터는 IFTTT의 시간을 트리거(Trigger)로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액션(Action)으로 레시피를 만들어서,

새벽 0시-1시, 새벽 5시-6시, 저녁 6시-7시까지 단순하게 보일러가 돌아가도록 자동화를 시켰다.

그러면 실내온도가 22도-24도로 일정하게 유지되며, 경험상 난방비도 최소화 할 수가 있었다.

 

 

 

 

 

 

휴일 아침에 IFTTT의 레시피를 정리하다가, 아마존 에코도 IFTTT의 채널(Channel)에 들어와 있어서,

재미삼아서 아마존 에코를 트리거(Trigger)로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액션(Action)으로 하는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다.

네스트 온도조절기의 설정온도를 27도로 높여서 난방을 시작하고, 13도로 낮추어서 난방을 중지하라는 간단한 명령이다.

 

 

 

 

 

 

애비가 동영상 녹화를 위하여 아침부터 뭐같은 영어발음으로 'Alexa'를 수십번 외쳤는데도,

'응답하라 1988'의 '정봉이'같은 아들놈도 '덕선이'같은 딸년도 지들방에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나마 마누라쟁이가 부스스하게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아침밥을 주는게 눈물나게 고마울 지경이다.

 

 

 

 

 

 

동영상은 아이폰 화면을 애플티비 미러링을 통하여 TV에 투사하여 녹화하였다.

 

아직은 아마존 에코가 조선말을 알아듯지 못하여 사용에 제한적이지만,

음성을 통하여 집안의 가전기기들을 조절하는 시대에 도래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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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son1007.tistory.com BlogIcon 제이슨78 2015.12.06 22: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진정 IoT 세상에 사시네요.

  2. 공돌이 2016.02.27 22:16 address edit & del reply

    늘 IT 관련 글 빠짐없이 잘 보고있어요.
    오랜만에 오니 새로운 글들이 많네요. :)

    제가 스마트홈 기기들 중에 온도조절 관련해서 늘 궁금한 게 있었는데.. 난방과 연결을 어떻게 하는 건가요?
    기존 난방 조절기를 떼어내고 그 위에 시공을 하는 것인지.. 알고싶네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02.28 06:01 신고 address edit & del

      예전 블로그에 올렸던 네스트 설치기(http://blog.daum.net/sejuni2002/266)를 참고하시면 답이 되지 싶습니다.^^

이제는 네스트 온도조절기가 우리나라의 시간과 날씨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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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작년 초겨울에 스마트홈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때문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우리집에 직접 설치를 하였었다.

이 놈은 사물인터넷의 심볼처럼 상당히 똑똑하고, 겨울철에 난방비의 절감에도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나,

그동안은 우리나라의 시간과 날씨로 설정이 되지를 않아서 자동 스케줄링(Auto Schedule)을 하는데 매우 불편하였다.

 

그런데 이 놈의 펌웨어가 V4.5.1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비로소 우리나라의 시간과 날씨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지난달에 설치한 아마존 에코(Amazon Echo)도 나의 미국 배송대행지 부근인 시애틀의 시간과 날씨만을 읇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내 블로그에 '척'이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네티즌께서 미국령 팔라우의 우편번호(96939, 96940)를 사용하면 우리나라와 동일한 시간대가 된다는 팁을 주셨다.

 

 

 

 

 

 

그러면 지난달말에 조용히 펌웨어가 V4.5.1로 업그레이드가 된 네스트 온도조절기도 무슨 변화가 있는지 앱에 들어가보자 화면의 UI가 새롭게 바뀌어 있었다.

 

 

 

 

 

 

그래서 네스트 온도조절기 본체의 위치 설정화면에 들어가보자 반갑게도 'Current Location'이라는 메뉴가 생겼고,

1년 9개월 동안 국내의 사용자를 개무시하던 구글의 네스트가 비로소 우리나라의 시간과 날씨를 업데이트 한다.

 

 

 

 

 

 

의지만 있으면 이렇게 손쉽게 해결할 문제를 글로벌 회사인 구글이 왜그토록 미적거렸는지 모르겠다.

 

 

 

 

 

 

새롭게 바뀐 앱의 UI도 예전과 내용의 차이는 별반 없어 보이나, 껍데기는 상당히 세련되어 보인다.

 

 

 

 

 

 

오늘은 국내에서 네스트 온도조절기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들을 위하여 정보의 전달 차원에서 포스팅을 해보았다.

 

지금은 한여름이라서 보일러를 가동할 일은 전혀 없지만, 겨울이 되어서 네스트 온도조절기로 난방을 할 때에

우리나라의 시간과 날씨가 적용되면 조금더 똑똑하고 조금더 정확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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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널 2015.07.09 17:25 address edit & del reply

    아쉽게도 웹 nest 에서는 home 설정할 때 asia 에 korea 가 없습니다! 이것도 언젠가는 고쳐주겠죠?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7.09 18:31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직 PC의 웹이나 스마트기기의 앱상의 'Home info'->'Address'->'Asia'에는 중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밖에 없군요.
      현재는 네스트 온도조절기 본체의 설정에서 'Current Location'으로만 우리나라의 시간과 날씨를 가져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웹이나 앱상에 우리나라가 표시되는 것은 신우편번호 체계로 바뀐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커널 2015.07.21 11:49 address edit & del

      답변 고맙습니다!

  2. fjack 2015.07.22 11:58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이걸 설치하신 분이 있다는걸 지금 알았네요...
    저도 2년전에 구입하곤 비닐 포장도 뜯질 못하고 있었는데요...

    설치환경이 저의집과 비슷해서 문의 드립니다.
    (저희집도 지역난방에 하니웰 온도조절기 사용)
    바로 온도조절기 인데요. 보통 온도조절밸브가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가 있어서 분배기를 보면 방마다 밸브가 여러개 달려 있던데
    이런경우 어떤 밸브에 연결을 하시는지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7.22 13:00 신고 address edit & del

      저희집은 지역난방에 하니웰 온도조절기와 하니웰 난방밸브를 사용했습니다.
      온도조절기가 지역난방 배관에 설치된 난방밸브를 여닫는 구조였구요.
      주방 아래와 드레스룸 아래에 설치된 난방분배기는 수동으로 개폐하는 구조이어서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릴레이만으로 손쉽게 교체를 했습니다.
      제 예전 블로그의 설치기(http://me2.do/5wK59Jx4)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3. fjack 2015.07.22 15:16 address edit & del reply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설치기는 이미 읽어 보았구요 원리도 충분히 이해 했습니다. 저희집도 용인 수지인데요 지역난방이고...
    그런데 부엌 분배기를 보면 밸브가 한개만 있는게 아니고 안방,방1,방2등등 각 방마다 하니웰 난방밸브가
    달려있어서 각방에 있는 하니웰 온도조절기로(모양도 똑같음) 방별로 개별 조절이되고 거실에 있는 온도조절기는
    안방,방1,방2를 또 개별적으로 조절이 됩니다. 설치기는 이미 읽어 보았구요 내용을 보니 각 세대에 들어가는 최초
    양수함에 있는 온도조절기에 연결하신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면 수동으로 분배기를 닫아 놓으면 아무리 네스트로 온도조절해도
    분배기를 수동으로 막아 놨기 때문에 해당방은 조절이 안되는게 되는군여....결국 저희 집같은 경우는 밸브가 달려있는
    각 방마다 네스트와 릴레이를 달아 놔야 한다는건데... 결국 밸브가 있는 방마다 여러대의 네스트를 달아놔야 한다는 거네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7.22 16:01 신고 address edit & del

      저희집은 거실의 네스트 온도조절기가 집안 전체의 난방을 콘트롤하며, 주방과 드레스룸 아래에 있는 분배기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방은 Full로 열고, 많이 사용하지 않는 방은 Half로 열어서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설비쪽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릴레이를 각방마다 다는 것은 정답이 아닌 듯 싶습니다.
      북미에서도 1층에 한대, 2층에 한대를 달아놓은 사례는 더러 보았지만, 방방마다 다는 것은 ROI가 나오지 않을 듯 싶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 fjack 2015.07.22 16:55 address edit & del

      잘 알겠습니다. 저역시 온도조절기 마다 달고 싶진 않고 질문을 하며 생각해 보니 거실또는 안방 한곳만 하는게 효과적일것으로 생각됩니다. 냉방조절도 안되는 반쪽짜리라 그냥 재미로 해야 겠네요...흥난이님 덕분에 2년간 묵혀왔던 박스 비닐을 인제 열때가 되었나 봅니다.ㅠㅠ 저도 이런 똑똑한 조그만 녀석들(?)에 흥미를 갖고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4. fjack 2015.08.13 17:40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드뎌 설치시도를 했고 거실 온도조절기를 떼어 내고 사전 점검차 연결해서 작동에 성공은 했습니다. 기쁨도 잠시 릴레이를 온도밸브쪽 분배기로 옮기려니깐 저희집은 거실만 온도밸브 mc2000 두개가 동시에 돌아가네요.(두개의 밸브가 병렬로 연결된듯 합니다. 물론 다른 방 별도의 온도밸브가 별도로 있구요) 게다가 다른방의 여러개 온도밸브를 하나의 juntion박스에 공통선을 묶어 pcb와 플러그로 배선이 되어 있더군여. 릴레이를 어디다 연결해야 할지 현재 맨붕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산(?)만 넘으면 수월할것 같은데 하필 연휴 시작에 이런 숙제가 주어지니 참... 암튼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8.13 18:49 신고 address edit & del

      어려운 구성에 용기를 내셔서 시도를 하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과정은 힘이 들겠지만 성취하시면 더 큰 보람을 얻으실 듯 싶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 fjack 2015.08.17 16:36 address edit & del

      관리사무소에 전기 기사님을 불러 당연히 문제가 없겠다고 안심하고 배선을 하고 연결하는 순간 퍽 하고 온도조절기와 릴레이 둘다 나갔네요. ㅠㅠ 알고 보니 기사님이 배선을 잘못 이해 하셔서.... 물어달라 할수도 없고 돈 수십만원이 허공에 날라 갔습니다...ㅠㅠ 오기가 나서 다시살까 하는데 ecobee3가 눈에 띄네요. 혹시 제품 알고 계신가요? 같은 릴레이를 쓰면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애플홈키트에 호환(?)되서 제품신뢰도 가고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8.18 07:23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2-3달전에 루비온님(http://rubyonhome.com/)이라는 블로거께서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달을 때에 잠깐 뵈었었는데,
      그 분의 네스트 온도조절기가 액정이 고장이 나서 교환(or 환불)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릴레이는 몰라도 네스트 온도조절기는 한두푼도 아닌데, 루비온님과 댓글로 상의하셔서 처리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ecobee3는 제가 사용해 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미국의 HVAC시스템은 표준화가 되어 있어서 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 fjack 2015.08.18 12:00 address edit & del

      제가 갖고 있는 제품은 1세대 초창기 제품으로 내부모양이 다르고 24VAC에 물려야할 회로에 전기기사님 실수로 220V를 그대로 물리는 바람에 회로가 완전히 회복불능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베이에 간혹 부품만 올라 오긴 하는데 2세대 제품과 가격대비 별 차이가 없고 오기로 다시 사려니 좀 아깝고 해서 에코비3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행히 회로를 태워가며 저희집 전선 구조를 확실히 알게되서 이젠 실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설치가 완성되면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www.launchbarr.com BlogIcon 최웅재 2015.10.08 00:49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홈 오토메이션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가능하다면 해당 분야의 스타트업을 통해 제품을 만드는 것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런 제품을 먼저 선행해서 사용하시는 것에 존경 스럽고, 제가 필요한 정보를 많이 알아갑니다. 특히, 로컬 시간 때문에 메일 문의하셨던것 인상 깊었습니다!

  6. 2021.02.25 13:5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21.02.25 16:16 신고 address edit & del

      1. 북미는 실내온도를 기준으로 난방을 제어하며, 반면에 우리나라 보일러는 온수온도를 기준으로 난방을 하지요. 그런데 국내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설치하기 위하여, 고육지책으로 국내 온수보일러와 연결한 것이어서 상이함을 발생합니다. 저희집처럼 지역난방은 실내온도 기준이어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2. 제 네스트 온도조절기는 2013년산이라 UniFi AP에서 재시도는 일어나나 연결이 끊기지는 않습니다. 오래되거나 저속 디바이스를 위하여 UniFi 설정을 바꾸면(WIFI AI등) 전체적인 성능이 떨어질 수가 있어서 튜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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