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bridge'에 해당되는 글 9건
- 2022.12.23 스마트싱스에서 허비탯으로 이주하기 - 7. 허비탯 홈브릿지
- 2022.08.01 HomeManager For HomeKit 어플
- 2022.04.28 홈브릿지 스마트싱스 플러그인 설치 방법
- 2022.04.21 애플 홈브릿지(Homebridge)를 만드는 방법 (1)
- 2020.08.17 홈브릿지(Homebridge)의 좋은 대안인 HOOBS 설치기
- 2019.04.11 애플 홈킷의 액세서리를 다이어트하다. (9)
- 2017.03.24 스마트하게 조명을 업그레이드 하다 - 3. 어플 및 기타 마무리
- 2017.02.12 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 - 3.Home App 및 마무리 (18)
00:20 HomeKit Integration 앱
00:53 개요
02:09 도커 컨테이너 생성
06:00 허비탯 Apps 생성
07:30 허비탯 Apps 추가
08:43 홈브릿지 플러그인 설치 및 연동
10:41 도커 컨테이너 재시작
11:25 홈킷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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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브릿지 모니터링 및 관리 어플인 'HomeManager For HomeKit' 입니다.
00:23 라이센스 (License)
01:05 설정 (Setup)
02:43 대쉬보드 (DashBoard)
04:01 플러그인 (Plugin)
05:25 구성 (Configuration)
06:04 시스템 (System)
06:36 아이폰(iOS)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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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브릿지 스마트싱스 플러그인 설치 방법입니다.
1) 스마트싱스 플러그인 개요 - 0:20
2) 스마트홈 솔루션 설치시 주의사항 - 0:44
3) 홈브릿지 스마트싱스 플러그인 NPM - 1:44
4) ST IDE에서 홈브릿지 스마트앱 설치 - 2:52
5) ST 앱에 홈브릿지 연동 디바이스 등록 - 5:29
6) ST 앱에서 홈브릿지 구성 파일 복사 - 7:06
7) 홈브릿지 웹에 플러그인 설치 및 구성 파일 설정 - 8:21
8) 홈브릿지 도커 컨테이너 재시작 - 11:31
9) 홈브릿지 웹에서 플러그인 확인 - 12:09
10) 홈킷에서 홈브릿지 악세사리 데코레이션 - 12:32
11) 홈킷에서 홈브릿지 악세사리 테스트 -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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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의 애플 홈브릿지(Homebridge)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1) 홈브릿지 개요 - 0:16
2) 도커(docker)란? - 1:22
3) 홈브릿지 설치 환경 - 2:40
4) 시놀로지에 홈브릿지 설치 방법 - 3:52
5) 홈브릿지 웹 화면 - 9:20
6) 홈킷에 홈브릿지 연결 방법 -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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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홈브릿지(이하 HB)의 좋은 대안인 HOOBS를 시놀로지 나스에 설치하여 보았다.
HOOBS( https://hoobs.org/ )는 HB 설치를 어려워하는 IoT 초보자들을 위하여,
하드웨어(라즈베리파이 같음)에 HOOBS를 내장한 일체형을 169.99달러에,
HB 설치와 설정을 어려워하는 사용자에겐 HOOBS MicroSD만 19.9달러에,
HB 경험자에겐 HOOBS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기부를 살짝 요구함)하며 장사하는 놈들이다.
나는 시놀로지 나스를 이미 보유하고 있어서, 도커 컨테이너에 HOOBS를 설치하였는데,
우선 시놀로지의 '제어판->터미널 및 SNMP'에서 SSH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고,
단말 프로그램(PuTTY, SSH등)으로 로그인하여 'id'를 입력후 uid와 gid값을 적어놓자.
(내 경우는 uid=1026, gid=100)
1. 시놀로지 도커 컨테이너 설치 방법
1) 레지스트리 메뉴에서 'hoobs'를 입력하고 최신버전(latest)을 다운로드하면 544MB 크기의 이미지가 내려온다.
2) 다운로드된 이미지를 클릭하여 컨테이너 이름을 입력하고 (그대로 두어도 무방),
'높은 권한을 사용하여 컨테이너 실행'을 체크하고, 고급 설정 탭에서 '자동 재시작 활성화'도 클릭하자.
3) 볼륨 탭에서 '폴더 생성'을 눌러서 /docker/hoobs와 /docker/hoobs/data 폴더를 생성하고,
'폴더 추가'를 눌러서 파일/폴더에 '/docker/hoobs/data'를 마운트 경로에 '/hoobs'를 추가하자.
4) 네트워크 탭에서는 'Docker 호스트와 동일한 네트워크 사용'에 체크하고, 포트 설정과 링크 탭은 그대로 스킵하자.
5) 환경 탭에서는 TZ은 Asia/Seoul로, PUID와 PGID는 위의 SSH에서 적어놓은 값을 그대로 각각 입력한다.
6) 그리고 '다음'을 누르고 '적용'을 누르면 HOOBS 컨테이너가 실행되는데,
서버 포트가 기본값(80)으로 되어 있어서 첫 실행은 에러가 발생하나 초기 config.json 파일은 생성된다.
7) HOOBS 컨테이너를 중지하고 config.json 파일(/docker/hoobs/data/etc/config.json)을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서 서버 포트를 '80'에서 '8085'로 수정하고 컨테이너틀 재시작한다.
다른 방법(컨테이너 탭에서 포트 설정 방법)도 있었으나 이 방법이 휠씬 간단하다.
2. HOOBS 초기 설정 방법
1) PC 웹브라우저에서 '시놀로지IP:8085' (내 경우는 192.168.1.210:8085)를 입력하면 HOOBS를 처음 만나는데,
이곳에서 Name(사용자 이름), Username(사용자 ID)을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2번 입력하면 계정이 생성된다.
2) HOOBS 인터페이스 설정의 언어에는 '한국어'도 있었으나 너무 허접하여 'English'로 두었으며, 온도 단위, 국가 코드, 경위도 정도만 수정하였다.
3) 서버 설정에서는 config.json에서 텍스트 편집기로 수정한 포트 번호가 들어와 있었으며,
4) 애플 홈 설정에서는 홈브릿지 기본값으로 서버 포트(51826), 사용자 이름(Mac주소), 홈핀(031-45-154)이 들어가 있더라.
5) 그리고 HOOBS config.json도 웹화면에서 수동으로 수정이 가능하다.
3. 홈킷에 HOOBS 연결 방법
1) 홈앱에서 액세서리 추가(+)를 누르고, PC HOOBS 메인 메뉴의 QR코드에 비추면 HOOBS 브릿지가 생성된다.
2) 과거 홈브릿지는 이 과정에서 속을 썩이는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HOOBS는 한방에 연결되어서 기특하더라.
아직 액세서리들까지 추가하여 완벽하게 테스트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HOOBS는 홈브릿지 설치를 어려워하는 초보자에겐 좋은 대안이 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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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6년 7월에 iOS10 퍼블릭 베타를 설치하고 홈킷을 처음으로 접한 후에,
2017년 2월에 라즈베리파이에 홈브릿지를 설치하여 스마트싱스와 연동을 하였고,
2018년 1월에 홈브릿지를 라즈베리파이에서 시놀로지로 이사를 했었다.
그리고 일전에 홈브릿지와 필립스 휴 브릿지를 멀티 브릿지로 변경하여,
매우 쾌적하게 홈킷을 우리집 스마트홈 통합 어플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홈킷의 물리적인 액세서리 갯수만도 169개가 되자,
이 많은 액세서리가 우리 가족의 스마트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의구심이 들더라.
그래서 홈킷을 필요한 액세서리 중심으로 슬림하게 다이어트 하기로 결정하였다.
1. 잘 안쓰는 액세서리는 과감하게 날렸다.
거실과 침실의 로지텍 하모니 허브에 연결된 셋톱박스, TV, AV 리시버등은
실제 리모컨으로 작동하지 홈앱으로는 거의 사용하질 않아서 과감하게 날렸다.
2. 동시에 켜지는 전구와 스위치들은 '액세서리 그룹'으로 묶었다.
과거에 아날로그 스위치로 동시에 켜지던 전구들이 필립스 휴로 바뀌면서 각각의 액세서리로 등록이 되는데,
이놈들은 보통 한꺼번에 켜고 끄기 때문에 '액세서리 그룹'으로 묶으면 액세서리 갯수를 많이 줄일 수가 있다.
3. 단순한 모션센서들은 홈앱에서 과감하게 날렸다.
모션센서들은 단지 실내 온도 정도만 참고하는데,
온도 정보는 네타트모, 샤오미 온습도, ST 멀티센서로도 충분하여서 이 또한 날렸다.
그런데 필립스 휴 브릿지에 직결하여 연동되는 모션센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4. '신짱'님의 홈브릿지 플러그인을 적극 활용했다.
스마트싱스 카페에서 활동하며 홈킷의 대가이신 신짱님의 홈브릿지 플러그인을 적용하여,
스위치를 콘센트로, 스위치와 콘센트 2개로 표시되던 아이콘을 콘센트 하나로 통합하였다.
Smartthing - Homekit 사용자를 위한 3가지 선물
스마트홈에 정답이 없듯이 홈킷 관리에도 정답은 없다.
그저 본인이 편하고 가족이 행복하면 그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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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마트하게 조명을 업그레이드 하다'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어플 및 기타 마무리에 대하여 살펴 보겠다.
대부분의 스마트홈 장치들이 그러하듯이 최초 설정(Initial Setup)은 오리지널 어플로 하여야 한다.
필립스 휴 어플에서 GU10 전구 7개, 휴 화이트 엠비언스 전구 5개, 탭 스위치 2개, 모션센서 2개를 차례로 등록을 하였다.
벨킨 위모 어플에서도 위모 라이트 스위치 2개를 등록하고 펌웨어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였다.
우리집 마누라와 아이들은 가벼운 'Control+'라는 어플로 벨킨 위모를 사용하여서 이 또한 수정하였다.
그리고 스마트싱스 어플을 구동하자 필립스 휴 전구와 액세서리 및 위모 라이트 스위치가 이미 자동으로 등록되어 있더라.
스마트싱스가 초창기에 비하여 정말로 용이 되었다.
새롭게 추가한 장치들을 애플 홈킷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싱스의 'JSON Complete API'라는 SmartApps에도 등록해야 하는데,
Config 파일은 최초에 한번만 생성하면 수정이 필요없지만, 장치들이 추가되면 'Configure Devices'에는 반드시 추가 등록을 해야 한다.
그리고 라즈베리파이3 홈브릿지에 로그인하여 'homebridge' 프로세서를 재기동하고,
애플 홈앱에서 새롭게 등록된 장치들을 방(room)에 하나씩 연결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거실에는 필립스 휴와 위모 라이트 스위치등 장치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
'거실2' 라는 논리적인 방을 새롭게 만들어서 필립스 휴 GU10 전구를 분산시켰다.
이번 기회에 로지텍 팝 스위치에도 약간의 변경을 가했다.
'One Click'은 위모 라이트 스위치, 'Double Click'은 위모 스위치, 'Long Press'는 필립스 휴 전구로
우리집의 모든 로지텍 팝 스위치에 동일한 순서로 명령을 통일하여 혼란없이 사용하도록 배려를 하였다.
끝으로 로지텍 하모니 허브의 스마트홈 부분은 사용빈도가 너무나 적어서 제거를 하고서,
로지텍 하모니 허브는 순수하게 거실의 AV시스템만 담당하도록 기능을 단순화 시켰다.
스마트홈(Smart Home)에 정답은 없다. 내가 만족하고 우리 가족이 행복하면 그것이 정답이다.
비록 돈은 수월치않게 들어갔지만, 매우 흡족한 '스마트 조명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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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Home App 및 마무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겠다.
명령 전달 경로를 가능한 줄이기 위하여 애플 홈킷을 지원하는 필립스 휴 전구들은 휴 브릿지에서 곧바로 애플 홈킷으로 연결하였고,
위모 스위치등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장비들만 라즈베리파이 홈브릿지를 거쳐서 애플 홈킷으로 명령이 전달되도록 구성을 하였다.
문열림과 온도를 감지하는 스마트싱스 멀티센서는 애플 홈킷에서 각각 다른 액세서리로 인식을 하였고,
포스캠 카메라도 카메라와 움직임 센서로 각각 분리되어 표시가 되어서 액세서리가 무지하게 많이 늘어났다.
애플 홈앱의 설정은 매우 단순하여서 액세서리에 방(room)의 위치만 잘 구분하면 되는 완전 노가다 작업이다.
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의 스마트폰 GPS 위치정보와 스마트싱스를 연결하여 놓고서,
스마트싱스에서 우리집의 지오펜스(Geofense)를 설정하여 놓으면 재실(Home)과 외출(Away)을 판단하는데,
이 데이타도 라즈베리파이 홈브릿지를 통하여 애플 홈앱이 넘겨받아서, '위치'라는 논리적인 방(Room)을 만들었다.
재실이면 '작동됨'으로 외출이면 'Disable'로 표시되어, 용어는 더럽게 촌스럽지만 홈앱에서 한 눈으로 보니 편하더라.
주방의 통신단자함앞에 있는 9U 허브랙도 허브와 NAS등으로 공간 및 파워콘센트가 모자라서,
스마트홈 허브 및 브릿지들은 거실 뒷편 선반에 8포트 스위치허브를 설치하고 상시전원을 공급하였다.
애플 홈킷을 원격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애플ID의 이중인증이 필요한데, 불행히도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애플ID 국가 설정을 미국으로 변경하여 이중인증을 켜고, 다시 국가 설정을 한국으로 복구하는 편법을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이 방법은 스마트기기가 벽돌이 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서,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나 링크는 걸어 본다.
한국에서 애플ID '이중 인증' 활성화 후 애플워치로 맥 자동 잠금해제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
필립스 휴는 명령 전달 경로(휴 전구-휴 브릿지-라우터-스마트기기)가 비교적 짧아서 곧바로 반응하나,
홈브릿지를 거치는 위모 스위치는 명령 전달 경로(위모 스위치-라우터-스마트싱스-홈브릿지-라우터-스마트기기)가 길어서 한박자 늦더라.
애플의 음성명령인 Siri는 조선말이 된다는 장점은 있으나, 아직은 그다지 말귀가 밝지를 못하여 실수를 연발한다.
옛날 전산용어에 GIGO(Garbage In Garbage Out)란 말이 있었는데, 스마트싱스 데이타가 엉터리이면 홈브릿지 데이타는 당연히 엉터리가 된다.
몇 일간 라즈베리파이 홈브릿지를 사용하여 보았는데, 스마트홈 장비와 스마트싱스간의 동기화 부분은 아직도 여전히 숙제이더라.
그래서 테스트 환경(내 스마트기기)에서 조금 더 사용을 해보고, 프로덕션 환경(가족들 스마트기기)으로 이관 할 예정이다.
그러나 홈브릿지를 직접 구축하여서 애정도 남다르고, 직관적인 애플 홈앱으로 스마트홈 장비들을 통합한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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