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21.11.24 고딩 친구들과 함께한 1박2일 영덕과 동해안 여행기
  2. 2021.11.24 UniFi G3 Instant 카메라에 옷을 입히다
  3. 2021.11.21 애플티비 어플을 폴더별로 정리하기
  4. 2021.11.20 애플티비에서 Watcha와 Wavve 간단 비교기 (4)
  5. 2021.11.17 통신 단자함 커버에 패치 패널 설치기
  6. 2021.11.15 애플티비의 UniFi Protect 어플
  7. 2021.11.14 대중교통으로 다녀온 여주 강천섬
  8. 2021.11.14 애플 홈팟 미니 블루와 오렌지

고딩 친구들과 함께한 1박2일 영덕과 동해안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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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사업하는 고딩 친구가 연로하신 부모님을 뵙기 위해 코로나의 어려움을 뚫고 날아와,

이런저런 이야기 중 채권으로 받은 땅을 함께 보러 가자고 즉흥적으로 영덕 여행을 제안하여,

조금 황당하기도 하였지만 스케줄이 비어 있었고 무엇보다 의리가 발동하여 콜~을 하였다.

 

 

 

 

 

내려갈 땐 영동->중부내륙->당진영덕 고속도로를 달려서 축산항에서 1박 하고,

올라올 땐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 북상하며 여기저기 구경하고 귀경을 하였다.

 

 

 

 

 

첫째 날엔 채권으로 받은 땅의 지번이 헷갈려서 엉뚱한 장소에서 민망하게 사진을 찍고,

대게로 유명한 축산항에서 킹크랩을 안주삼아 소맥을 말아서 성대하게 만찬을 하고서,

 

 

 

 

 

이튿날 모두 노인네라 새벽 일찍 일어나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오랜만에 다시 찾은 축산항 이곳저곳을 어슬렁어슬렁 산책하고서,

 

 

 

 

 

친구 녀석이 채권으로 받은 땅에 기어코 다시 찾아가 확실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이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7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며 동해안 여행을 즐겼는데,

4년 전 동해안 자전거길 국토종주 시 힘들게 올랐었던 망양휴게소도 들르고,

 

동해안 자전거길 인증 종주기 - 둘째 날 후포항부터 울진까지

 

 

 

 

 

시꺼먼 남자 놈 셋이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도 타보았는데, 가격 대비 성능이 괜찮은 관광 시설이더라.

 

 

 

 

 

780Km의 운전과 꽐라가 되도록 퍼먹은 술 때문에 비록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43년 지기들과 함께한 영덕과 동해안 여행은 훗날 술자리에서 많이 회자가 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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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i G3 Instant 카메라에 옷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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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집 거실과 주방에 설치되어 있는 UniFi G3 Instant 카메라에 옷을 입혀 보았다.

 

 

 

 

 

UniFi G3 Instant 카메라는 29달러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화질, 다양한 기능과 더불어 홈브릿지를 통하여 홈킷과도 연동되는데,

 

UniFi G3 Instant 카메라 설치기

 

 

 

 

 

지난주 UniFi 6 LR AP를 구매하면서 관부가세 한도가 남아서, 단순 호기심에 장바구니에 넣었다.

 

 

 

 

 

G3 Instant Cover는 카메라에 씌우는 고무 재질의 커버인데,

세관에선 처음 보는 물건이었는지 박스를 개봉한 흔적이 보이더라.

 

 

 

 

 

착용은 카메라 브라켓을 풀어서 대가리부터 씌워주고, 다시 브라켓을 결합하여 전원을 연결하면 땡이다.

 

 

 

 

 

G3 Instant Cover는 카메라 기능과는 1도 상관이 없지만,

겨울옷을 착용한 모습이 살짝 귀여워서 내심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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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 어플을 폴더별로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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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의 국내 정발 전엔 거의 나 혼자만의 장난감이었는데,

이제는 가족들도 애플티비의 Watcha, Disney+등의 어플로 영화를 감상하여서,

여유로운 휴일 아침에 애플티비 어플을 폴더별로 모아서 예쁘게 정리를 하였다.

 

 

 

 

 

정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어플들을 폴더별로 모으는 것과 완전 동일하나, 손가락 대신 애플 리모트로 하는 것이 조금은 다르겠다.

 

애플티비 홈(바탕) 화면에 있는 어플을 폴더로 이동하는 방법

 

1. 애플 리모트로 해당 어플을 꾹~ 누름 (어플이 흔들거림)

2. '플레이 & 포즈 버튼'을 누르면 이동할 폴더들이 보임

3. 이동할 폴더를 선택하여 살짝 누르면 끝.

 

 

 

 

 

어떠한 인터페이스던 스크롤 없이 한 화면에 보이는 것이 제일 깔끔하고 찾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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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에서 Watcha와 Wavve 간단 비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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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티비에서 국내 OTT 서비스인 Watcha와 Wavve의 자막, 화질, 음질을 간단하게 비교해 보았다.

 

 

 

 

 

테스트는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HBO의 드라마 시리즈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했는데,

 

 

 

 

 

자막은 Watcha가 한국어와 영어를 선택할 수 있었던 반면에,

Wavve는 선택이 불가하여 Watcha에 약간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화질(FHD 기준)과 음질은 내 비록 동태눈에 막귀이지만,

Wavve가 밝은 화질에 음량도 더 커서 Wavve가 더 우수해 보였다.

 

 

 

 

 

이달 초 애플티비가 정발 되면서 국내 OTT 서비스도 가능하게 되어서,

애플티비의 활용도가 한층 올라간 점이 10년 애호가로서 매우 기분 좋다.

 

그런데 젊은 시절에 동네마다 있었던 비디오 가게는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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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rnel 2021.11.20 22:02 address edit & del reply

    내년에 HBO MAX 국내 출시했을 때 BOB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2. ㅇㅇ 2021.11.21 00:39 address edit & del reply

    삼성 생태계 소개도 해 주세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21.11.21 05:32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홈IoT 메인 플랫폼이 홈킷이고, 서브 플랫폼이 ST라서...ㅎㅎ

통신 단자함 커버에 패치 패널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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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5년부터 통신 단자함 앞에 허브랙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통신 단자함 커버를 개방하고 생활하자니 주방의 미관이 안 좋았었는데,

 

지난해 허브랙에 패치 패널을 설치하였더니, 미관도 좋고 유지보수도 편해서,

오늘은 우리 집 통신 단자함 커버에 패치 패널을 손수 설치하여 보았다.

 

 

 

 

 

자재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통신 단자함 커버(300mm*400mm)를 16,900원에,

아마존에서 인라인 커플러 25개 팩 2세트를 44달러에,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12 포트 브랭크 패치 패널 3개를 37.53달러에 구매하고,

 

 

 

 

 

자재가 도착하자마자 언박스 사진이고 나발이고 필요 없이, 브랭크 패치 패널에 인라인 커플러를 결합하고,

 

 

 

 

 

5mm 두께 플라스틱인 통신 단자함 커버를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심정으로

오직 커터칼 하나에 의존하여 3박 4일(?)을 칼질하여 천공하였다.

 

 

 

 

 

그리고 통신 단자함 커버 좌우에 6mm로 볼트 구멍 12개를 뚫고,

패치 패널과 통신 단자함 커버를 결합하니 제법 그럴싸하더라.

 

 

 

 

 

이제는 PC에서 액셀로 패치 패널 포트를 하나씩 정의하고,

 

 

 

 

 

마누라가 수업 중이라 인터넷이 뒤지면 절대로 안되기에, 도상 리허설만 2번 하고 저녁 6시에 수업이 끝나자마자,

 

 

 

 

 

통신 단자함에 DIY 한 커버를 부착하고 내부 랜케이블을 정리했는데,

랜케이블이 너무 많고 교차되어 통신 단자함 커버가 터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외부도 사전에 정의한 포트에 랜케이블을 연결하고, 4 포트씩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예쁘게 정리하였다.

 

 

 

 

 

오늘 작업 덕분에 지난주 설치한 UniFi LTE Pro 인터넷 백업 시스템의 필드 테스트도 확실하게 해 보았다.

 

 

 

 

 

통신 단자함 커버에 패치 패널 설치로 주방 미관이 깔끔해졌고, 더불어 홈네트워크 유지보수도 많이 편리해져서 매우 흡족하다.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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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의 UniFi Protect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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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티비에 AppleTV+, Disney+와 같은 해외 OTT 서비스가 시작되어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났는데,

우연히 애플티비 앱스토어에서 우리 집 네트워크 카메라인 UniFi Protect 어플을 발견하여 설치해 보았다.

 

 

 

 

 

단순하게 UniFi Protect에서 애플티비로 네트워크 카메라 화면을 가져오는 어플에 불과하지만,

 

 

 

 

 

애플티비와 연결된 대형 TV 화면으로 네트워크 카메라를 모니터링하는 공짜 솔루션으론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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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 다녀온 여주 강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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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경기도 광주(경안)에서 술 약속이 있어, 여주 강천섬을 대중교통으로 찾아가서 힐링 산책을 하였다.

 

 

 

 

 

 

강천섬은 여주 남쪽의 남한강에 위치(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627번지 일원)한 섬인데,

2014년 자전거 국토종주 시( https://bit.ly/3Hi7Qir ) 처음으로 조우하고 완전 매료되어,

은행 철에 두세 번 더 찾으며 내 맘대로 驪州九景( https://bit.ly/3ol6dI4 )으로 명명한 장소이다.

 

 

 

 

 

아침 8시경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경강선으로 환승하여 여주역에 도착 후, 

11시 10분 여주역발 991번 시내버스를 타고 강천섬에 도착하여,

 

 

 

 

 

대략 5.9Km의 거리를 1시간 40분 동안 힐링 산책을 하고서,

오후 2시에 출발하는 992번 버스를 타고 여주역으로 나와서,

다시 경강선과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경안 밀목의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은행 철이 지나서인지 은행잎은 거의 떨어져 있었지만,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는 일품이어서,

 

 

 

 

 

정말로 아무 생각 없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혼자서 오롯이 즐겼는데,

 

 

 

 

 

유유히 흘러가는 남한강이 강천섬의 풍광을 더 아름답게 만들었다.

 

 

 

 

 

버스 정류장으로 되돌아 나오자 남한강 자전거길 이정표가 

4대 강 국토종주 시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만들더라.

 

 

자전거 국토종주 그랜드 슬램 - 3년 간의 기록

지난 5월1일에 동해안 자전거길 경북구간을 마지막으로 자전거 국토종주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 3년 전인 2014년 6월에 아라 자전거길 서해갑문을 출발하여 1,853Km의 인증구간을 모두 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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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5년 知己인 중학 동창이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의 '솔치고개'라는 식당에서

코로나로 2년간 만나지 못했던 동창들과 정말로 거하게 회포를 풀었다.

 

 

 

 

 

강천섬 잔디밭에서 3代가 노니는 모습을 보노라니 지난달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는데,

가끔씩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슬로 여행을 하는 것도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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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팟 미니 블루와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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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팟 미니의 신규 색상인 블루와 오렌지를 즉흥적으로 구매하고,

기존 블랙과 화이트를 재배치하여 각 방에 인터컴을 구축하여 보았다.

 

 

 

 

 

애플 공홈에서 홈팟 미니의 블루와 오렌지가 예뻐서 개당 99달러에 구매 후,

배송 대행료 16,700원을 추가로 지불하고 내 손에 넣을 수가 있었다.

 

 

 

 

 

홈팟 미니의 언박스와 설정은 지난해 블랙과 화이트 때와 완전 동일하니 과거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애플 홈팟 미니 (HomePod mini) - 1. 구매 및 설정

오늘은 지난달에 사전 주문하였던 애플 홈팟 미니 검둥이와 흰둥이가 도착하여 잠시 만나 보았다. 애플 홈팟 미니는 우리 시각으로 11월 7일 22시부터 애플 공홈에서 사전 주문(Pre-Order)을 받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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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새 것에 환장한 놈이라 홈팟 펌웨어도 최신(15.2) 버전으로 올리고,

 

 

 

 

 

우리 집에 새로운 디바이스가 들어오면 항상 거치는 관문인 '고정 IP 등록식'도 간단하게 치렀다.

 

 

 

 

 

그리고 거실 후면에 스테레오로 설치되어 있었던 기존 블랙과 화이트도 모드를 풀어서,

공부방과 침실로 이동 배치하고, 블루는 큰녀석 방에 오렌지는 작은녀석 방에 설치하고,

 

 

 

 

 

각자 방 침대에 디비져서 음악 감상 및 인터컴 용도로 활용하도록 하였다.

 

 

 

애플 홈팟의 새로운 기능 - 1. 인터컴(Intercom)

오늘은 애플의 AI스피커인 홈팟(HomePod)의 새로운 기능인 인터컴(Intercom)을 테스트하여 보았다. 홈팟 인터컴은 지난 10월 애플 이벤트에서 홈팟 미니(HomePod mini)와 함께 선보인 기능인데, 구글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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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팟 미니 블루와 오렌지 색상... 좌우지기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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