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4'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1.11.14 대중교통으로 다녀온 여주 강천섬
  2. 2021.11.14 애플 홈팟 미니 블루와 오렌지
  3. 2021.11.14 애플티비에서 Disney+ 구경하기

대중교통으로 다녀온 여주 강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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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경기도 광주(경안)에서 술 약속이 있어, 여주 강천섬을 대중교통으로 찾아가서 힐링 산책을 하였다.

 

 

 

 

 

 

강천섬은 여주 남쪽의 남한강에 위치(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627번지 일원)한 섬인데,

2014년 자전거 국토종주 시( https://bit.ly/3Hi7Qir ) 처음으로 조우하고 완전 매료되어,

은행 철에 두세 번 더 찾으며 내 맘대로 驪州九景( https://bit.ly/3ol6dI4 )으로 명명한 장소이다.

 

 

 

 

 

아침 8시경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경강선으로 환승하여 여주역에 도착 후, 

11시 10분 여주역발 991번 시내버스를 타고 강천섬에 도착하여,

 

 

 

 

 

대략 5.9Km의 거리를 1시간 40분 동안 힐링 산책을 하고서,

오후 2시에 출발하는 992번 버스를 타고 여주역으로 나와서,

다시 경강선과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경안 밀목의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은행 철이 지나서인지 은행잎은 거의 떨어져 있었지만,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는 일품이어서,

 

 

 

 

 

정말로 아무 생각 없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혼자서 오롯이 즐겼는데,

 

 

 

 

 

유유히 흘러가는 남한강이 강천섬의 풍광을 더 아름답게 만들었다.

 

 

 

 

 

버스 정류장으로 되돌아 나오자 남한강 자전거길 이정표가 

4대 강 국토종주 시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만들더라.

 

 

자전거 국토종주 그랜드 슬램 - 3년 간의 기록

지난 5월1일에 동해안 자전거길 경북구간을 마지막으로 자전거 국토종주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 3년 전인 2014년 6월에 아라 자전거길 서해갑문을 출발하여 1,853Km의 인증구간을 모두 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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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5년 知己인 중학 동창이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의 '솔치고개'라는 식당에서

코로나로 2년간 만나지 못했던 동창들과 정말로 거하게 회포를 풀었다.

 

 

 

 

 

강천섬 잔디밭에서 3代가 노니는 모습을 보노라니 지난달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는데,

가끔씩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슬로 여행을 하는 것도 사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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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팟 미니 블루와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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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팟 미니의 신규 색상인 블루와 오렌지를 즉흥적으로 구매하고,

기존 블랙과 화이트를 재배치하여 각 방에 인터컴을 구축하여 보았다.

 

 

 

 

 

애플 공홈에서 홈팟 미니의 블루와 오렌지가 예뻐서 개당 99달러에 구매 후,

배송 대행료 16,700원을 추가로 지불하고 내 손에 넣을 수가 있었다.

 

 

 

 

 

홈팟 미니의 언박스와 설정은 지난해 블랙과 화이트 때와 완전 동일하니 과거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애플 홈팟 미니 (HomePod mini) - 1. 구매 및 설정

오늘은 지난달에 사전 주문하였던 애플 홈팟 미니 검둥이와 흰둥이가 도착하여 잠시 만나 보았다. 애플 홈팟 미니는 우리 시각으로 11월 7일 22시부터 애플 공홈에서 사전 주문(Pre-Order)을 받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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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자식 빼고는 새 것에 환장한 놈이라 홈팟 펌웨어도 최신(15.2) 버전으로 올리고,

 

 

 

 

 

우리 집에 새로운 디바이스가 들어오면 항상 거치는 관문인 '고정 IP 등록식'도 간단하게 치렀다.

 

 

 

 

 

그리고 거실 후면에 스테레오로 설치되어 있었던 기존 블랙과 화이트도 모드를 풀어서,

공부방과 침실로 이동 배치하고, 블루는 큰녀석 방에 오렌지는 작은녀석 방에 설치하고,

 

 

 

 

 

각자 방 침대에 디비져서 음악 감상 및 인터컴 용도로 활용하도록 하였다.

 

 

 

애플 홈팟의 새로운 기능 - 1. 인터컴(Intercom)

오늘은 애플의 AI스피커인 홈팟(HomePod)의 새로운 기능인 인터컴(Intercom)을 테스트하여 보았다. 홈팟 인터컴은 지난 10월 애플 이벤트에서 홈팟 미니(HomePod mini)와 함께 선보인 기능인데, 구글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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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팟 미니 블루와 오렌지 색상... 좌우지기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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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에서 Disney+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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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서비스인 AppleTV+의 국내 상륙에 이어서, 북미 OTT 5위인 Disney+도 국내 서비스가 시작되어,

어젯밤 완전 꽐라가 되어서 귀가했음에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애플티비에서 Disney+를 구경하여 보았다.

 

 

 

 

 

Disney+의 가입은 애플티비에서 보다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기에,

 

 

 

 

 

내 스마트폰에 Disney+어플을 다운로드하여서, 페이스 ID로 간단하게 가입하였는데,

 

 

 

 

 

Disney+도 AppleTV+처럼 무료 구독 기간이 있을 것이라 예상했었는데,

이놈들은 얄짤없어서 1개월을 구독하고, 나중에 잊을 가봐 곧바로 해지하였다.

 

 

 

 

 

개인 프로파일을 생성하고 카탈로그와 Pin 정도만 설정하면 곧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며,

 

 

 

 

 

메뉴는 크게 6개(Disney, Pixar, Marvel, StarWars, National Geographic, star)로 구분되어 있었는데,

영화 종류는 그리 다양하지는 못해서 아이들이 강력하게 요청하지 않는다면 재구독은 안 할 듯싶다.

 

 

 

 

 

AppleTV+, Disney+등 해외 OTT 서비스의 국내 상륙으로 애플티비의 활용도가 높아진 것은 고무적이나,

중국말, 일본말도 알아듯는 홈팟에서 조선말 서비스도 하루빨리 시작하길 애플에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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