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23.02.21 UniFi 24 Port PoE Switch
  2. 2023.02.19 UniFi 16 PoE Switch와 PoE/Managed/Static IP
  3. 2023.02.16 이슬비속에서 한라산 영실코스를 걷다
  4. 2023.02.11 2세대 홈팟으로 스테레오 구성기
  5. 2023.02.07 아이폰에 물리 보안키 추가하기
  6. 2023.02.05 휴 라이트 스트립과 이케아 보악셀 선반으로 자작 등기구 만들기
  7. 2023.02.03 북한산 둘레길 16~20구간을 걷다.
  8. 2023.02.01 스마트홈 시각에서 애플티비 세대 구분

UniFi 24 Port PoE 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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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구매
01:06 언박스
02:06 입양과 펌업
02:20 Static IP 설정
02:29 설치
03:36 Non-PoE 스위치 이전 설치
04:19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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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i 16 PoE Switch와 PoE/Managed/Static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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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 개요
04:19 구매
05:03 언박스
05:46 Adopting
05:58 Static IP
08:30 설치
09:09 관리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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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속에서 한라산 영실코스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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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지난해 한라산 백록담 맴버( http://bit.ly/368Zdsd )들과 한라산 영실코스를 가볍게 걸어 보았다.

 

 

 

 

 

오전 10시 영실휴게소를 출발하여 윗세오름 대피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원점 회귀를 하였는데 대략 7.6Km의 거리를 4시간 가량 걸었다.

 

 

 

 

 

이슬비가 내려서 우비로 중무장하고 언제나처럼 들머리에서 비장하게 인증샷을 박고서 출발하였는데,

 

 

 

 

 

 

영실 계곡을 따라서 조금 오르다가 눈이 제법 많이 보여, 안전을 위하여 아이젠을 착용하고 다시 걸었다.

 

 

 

 

 

초반 난이도는 쉬움이었으나 전날 중문 전야제의 과음 탓인지 신물이 올라오고,

 

 

 

 

 

안개 때문에 조망도 꽝이어서 산행 컨디션은 완전 엉망이었지만,

그래도 살짝 속살을 드려낸 풍광에 카메라 셧터를 열심히 눌러보았다.

 

 

 

 

 

영실 계곡의 평탄한 코스가 끝나자, 병풍바위까지는 지루한 데크 계단이 어어지고,

 

 

 

 

 

병풍바위부터 윗세오름 대피소까지는 완전 룰루랄라 산책 코스이더라.

 

 

 

 

 

이곳에는 한라산의 다양한 고산지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는데,

이 몸은 살아있는 동식물에는 완전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더라.

 

 

 

 

 

윗세오름 대피소는 아직 겨울왕국이라 눈에 푹 잠겨 있었는데, 이곳에서 준비한 간식으로 요기를 하고서,
어리목팀(3명)과 영실팀(2명)으로 나뉘어, 이 몸은 렌터카를 회수하는 영실팀으로 원점 회귀를 하였다.

 

 

 

 

 

하산길에는 안개가 걷히면서 조망이 터져서 한라산 영실코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오를 때는 코를 땅에 처박고 걸으며 지나쳤던 고도 이정표도 이제는 눈에 들어오더라.

 

 

 

 

 

그리고 오후 2시경 영실휴게소로 안전하게 하산하여 한라산 영실코스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한라산 영실코스는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날씨가 따뜻해지면 가족들과 다시 한번 방문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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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홈팟으로 스테레오 구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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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1세대 VS 2세대 홈팟
02:30 2세대 홈팟 구매
04:08 2세대 홈팟 언박스
04:59 2세대 홈팟 설정
05:41 홈 허브와 온습도 센서
07:29 2세대 홈팟 무선랜
08:42 2세대 홈팟 스레드
09:48 2세대 홈팟 설치
10:34 홈팟 스테레오 음질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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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물리 보안키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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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 물리 보안키 - 순서
03:28 물리 보안키 - 구매
04:20 관리 프로그램 설치
05:01 물리 보안키 - 등록
06:13 아이폰에 추가
08:49 아이폰에서 확인
09:21 분실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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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라이트 스트립과 이케아 보악셀 선반으로 자작 등기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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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자작 등기구 - 배경
02:13 이케아 철망 선반
03:05 휴 라이트 스트립
04:04 자작 등기구 - 잡자재
05:01 자작 등기구 -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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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 16~20구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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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딩 친구 3명과 함께 16~20구간을 걸어서 북한산 둘레길 전구간을 완주하였다.

 

 

 

 

 

오전 10시 15분경 지난번 날머리였던 호원 테니스장 굴다리를 들머리로,

15.35Km를 5시간가량 걸어서 북한산 우이역에서 산행을 종료하였다.

 

 

 

 

 

언제나처럼 8시 반에 무교동 북엇국집에서 친구들과 도킹하여 아침식사 후,

 1호선 지하철로 회룡역으로 점프하여 택시로 들머리까지 접근하였는데,

 

 

 

 

 

15구간 잔여분을 조금 걷고, 16구간에 진입하였는데 이곳은 업다운이 심해서 조금 힘이 들더라.

 

 

 

 

 

그래도 전망대에 올라서 의정부 시가지를 내려다보노라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내일모레면 입춘이고 개울물도 녹는 것을 보니 봄이 서서히 다가옴을 느꼈으며,

 

 

 

 

 

초등학교 보이스카웃 때 캠핑을 하였던 다락원을 50년 만에 다시 찾았더니 감회가 무척 새로웠다.

 

 

 

 

 

오늘은 이동거리가 만만치 않아서 도봉산이 올려다보이는 벤치에서 십시일반 준비한 행동식으로 간단하게 점심식사 후,

 

 

 

 

 

조선시대 때 한양에서 의정부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도봉 옛길을 계속 이어서 걸었는데,

 

 

 

 

 

힘은 들었지만 쌍둥이 전망대도 언제 또 올까 싶어서 올랐더니,

북한산과 도봉산 방향의 조망이 압권이었으며,

 

 

 

 

 

세종대왕의 둘째 딸인 정의공주묘와 반정으로 폐위된 연산군묘도 거쳐서,

 

 

 

 

 

북한산 우이역에서 북한산 둘레길 71.5Km의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하였다.


북한산 둘레길은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죽기 전 한 번은 걸어보아야 할 명품 트래킹 코스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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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홈 시각에서 애플티비 세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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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 세대 구분
02:26 홈 허브
04:09 스레드 지원
05:03 스레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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