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6.11.12 애플 홈킷(Homekit)의 음성(Siri)으로 잠그고 열어본 어거스트 스마트락 (2)
  2. 2016.06.21 어거스트 스마트락으로 '열려라 참깨'놀이 하기 - 1.설치(Installation) (8)
  3. 2016.05.25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1.브릿지(Bridge) 업그레이드
  4. 2015.06.22 아마존 에코(Amazon Echo)로 음성으로 전등을 켜고 꺼보자 (14)

애플 홈킷(Homekit)의 음성(Siri)으로 잠그고 열어본 어거스트 스마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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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공부방에 어거스트 스마트락(August Smart Lock)을 설치해 놓고서는 애플 홈킷으로 제어를 해보았었다.

어거스트 스마트락으로 '열려라 참깨' 놀이 하기 - 3.연동(Interlock)


그동안 어거스트 스마트락의 오리지널 어플로는 문을 잠그고 여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으나,

애플 홈킷으로는 잠그는데는 성공을 하였으나 여는데는 실패를 하여서 완벽하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요 며칠전에 어거스트 스마트락의 펌웨어를 최신버전(3.0.29)으로 업데이트를 하자,

애플 홈킷에서도 디바이스를 온전히 인식을 하면서 매우 잘 작동이 되었다.







이제는 스마트폰의 애플 홈킷 어플뿐만이 아니라 애플 시리를 통하여서, 조선말로도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잠그고 열수가 있었다.







스마트홈의 음성인식분야는 애플 홈킷, 아마존 에코, 구글 홈등이 박터지게 경쟁할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삼성전자, LG전자등 국내기업들도 이 분야에서 가시적인 결과물들이 빨리 출시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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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7.08.01 00:4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2017.08.01 07:21 address edit & del

      비밀댓글입니다

어거스트 스마트락으로 '열려라 참깨'놀이 하기 - 1.설치(Insta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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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거스트 스마트락(August Smart Lock)을 우리집 공부방 방문에 설치를 하고 '열려라 참깨' 놀이를 해보았다.

이제는 하다가 하다가 별짓을 다한다.

 

 

 

 

 

 

웹서핑을 하다가 어거스트 스마트락이 1세대에서 애플 홈킷(Homekit)을 지원하는 2세대로 업그레이드가 된 것을 알았다.

애플 시리(Siri)의 음성명령을 통하여서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잠그거나 풀 수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급 호기심이 발동한다.

 

 

 

 

 

 

어거스트 스마트락 1세대(August Smart Lock)와 2세대(August Smart Lock Homekit Enabled)의 차이점은

첫번째로 가격(199달러 VS 229달러)이고, 두번째로는 외형(음각 손잡이 VS 양각 손잡이)이겠지만,

세번째로 가장 큰 차이점은 애플 시리를 통하여 조선말로 '열려라 참깨'를 할 수 있다는 점이라 하겠다.

 

 

 

 

 

 

나와 같은 해외직구족에게 200달러가 살짝 넘는 제품가격은 관부가세 때문에 애매하기 짝이 없는 금액이다.

그래서 고심끝에 아마존 웨어하우스 제품(중고 제품/반품 제품)을 195.49달러에 잡아 들였다.

 

 

 

 

 

 

일단은 용감하게 주문부터 날려 놓고서는 우리집 공부방에 달려 있는 'KOPAT'라는 도어락을 찬찬히 살펴보자,

도어락의 걸쇠(Deadbolt)와 안쪽손잡이(Thumb-latch)를 연결하는 턴피스(Turnpiece)의 생김새가 북미(北美)의 것과는 많이 다르다.

 

 

 

 

 

 

택배로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받아보자 포장박스는 조금 찌그러져 있었으나 외형 및 내용물은 별반 이상이 없어 보였다.

 

 

 

 

 

 

그래서 걸쇠(Deadbolt)와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연결하는 어댑터(Adapter)를 개조하기로 결심하였다.

뒷베란다에 쭈그리고 앉아서 실톱으로 자르고, 사포로 문지르고, 순간접착제와 피스로 결합하여,

두 개의 어댑터를 연결하여 하나의 어댑터로 자작(自作)을 하였다. 무더운 날씨에 정말로 죽는 줄 알았다.

 

 

 

 

 

 

어렵사리 어거스트 스마트락의 어댑터(Adapter)와 플레이트(Plate)를 방문에 설치를 했더니만, 이번에는 나사구멍이 맞지가 않는다.ㅠㅠ

그래서 일단은 3M 양면테이프로 임시로 시공하여 설정(Setup)을 완료하고, 드릴로 나사구멍을 천공하여서 영구적인 설치를 완료하였다.

 

 

 

 

 

 

50중반의 나이에 세째를 만들 일은 죽어도 없기 때문에, 집안에서 방문을 잠글 일은 전~혀 없었지만,

'열려라 참깨' 놀이를 하겠다는 DOG같은 집념으로 어거스트 스마트락의 물리적인 설치에 성공하였다.

 

August_SmartLock_HomeKit_Edition_Installation_Guide.pdf

 

 

 

 

 

 

어쨌든 국내의 열쇠쟁이들도 구경을 못하여 보았을 어거스트 스마트락을 셀프 설치한 것에 대하여 만족한다.

다음편에서는 어거스트 스마트락의 설정 및 다양한 스마트홈 디바이스와의 연동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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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wonecks.tistory.com BlogIcon 두목님 2016.06.21 09: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덧글달기위해 로그인 했어요.
    열려라 참께 놀이가 아니라 우리 4살 아들램과 전쟁 때문에 필요하다는 생각이...ㅎㅎ
    정말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2. Favicon of https://jasmine125.tistory.com BlogIcon 싸이형아 2016.06.21 12: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관심있던 제품인데요... 예외사항(Wifi 모듈이 고장나거나 먹통이 되었을때, 핸드폰이 고장났을때, ...)의 경우에는 자물쇠를 어뗳게 열어야 하는 걸까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06.21 13:39 신고 address edit & del

      내부 손잡이만 어거스트 스마트락으로 교체하는 구조이어서,
      외부에서는 기존 열쇠로, 내부에서는 어거스트 스마트락의 손잡이를 수동으로 돌리면 개폐가 됩니다.^^

  3. BlogIcon 이성원 2016.06.21 18:3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구매하려고 기다리던 상품인데요. 저는 현관문에 쓸예정입니다. 다름이 오토락기능이있던데 사이트에는 오토락이라고 하지만 실사용은 어떻게 구동이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문을 스마트폰으로 열고 시간이 지나면 락이 데는 형식인지 아니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고 내부로 들어 간것을 인지하면 락이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시리로 제어할경우에도 오토락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모든 홈오토메이션을 홈킷 위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키노트 발표로 홈킷이 야플 티비와 연결되어 자동화가 잘 이루어질것이라 기대했는데 기대에 부랍하는 발표를 하더라구요.

    사용하시는 삼성 스마트씽도 현재는 괜찮은지도 궁금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06.21 22:48 신고 address edit & del

      오토락(Auto-Lock) 기능은 기존 우리네 현관문처럼 문이 잠깐동안 열렸다가 다시 닫히면, 어거스트 스마트락이 자동으로 문을 잠그는 기능이며,
      오토언락(Auto-Unlock) 기능은 사용자가 사전에 지오팬스를 설정하여 놓고서는, 사용자가 반경안으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문을 푸는 기능입니다.

      애플 시리(Siri)는 제 경우에 아직까지 절반의 성공(음성으로 문은 잠기는데, 풀지는 못 함)밖에 하지 못하여 100%확신은 못하겠습니다.

      저역시 애플 홈킷에 대하여 기대가 크지만, 조금더 지켜보아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는 초창기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졌지만, 현재까지는 애플 홈킷과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스마트홈 분야는 딱히 표준화가 되어 있지를 않아서 어느쪽이 최종적인 승자가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4. BlogIcon azirael 2016.06.23 11:00 address edit & del reply

    제품 스펙에는 모티스락 형식에 맞지 않다고 하여 구매 포기했는데 자작으로 문제를 푸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지 척

필립스 휴(Philips Hue) 2.0 - 1.브릿지(Bridge)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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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금테두른 전구 다마인 필립스 휴(Philips Hue)를 2.0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보았다.

 

나는 지난해 1월에 필립스 휴 스타터 킷을 구매하여, 집안의 취침등 및 무드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한 전구인 필립스 휴(Philips Hue) 가지고 놀기 - 1.구매 및 설치

스마트한 전구인 필립스 휴(Philips Hue) 가지고 놀기 - 2.실사용기

 

그러나 필립스 휴(Philips Hue)는 실용을 추구하는 나의 성격과는 그다지 잘 맞지를 않아서 활용도는 많이 떨어졌었다.

 

 

 

 

 

 

그런데 지난주에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필립스 휴 앱을 2.1로 업데이트를 하고서는 급 호기심이 발동하였다.

필립스 휴 2.0의 가장 큰 변화는 애플 홈킷(Apple HomeKit)과 호환되어 시리(Siri)로 음성명령이 가능한 점이라 하겠다.

쉽게 말해서 아이폰의 시리를 통하여서 조선말로 필립스 휴 전구를 켜고 끌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필립스 휴 2.0 브릿지를 단품으로 판매하지는 않아서, 아마존에서 59.97달러에 구매를 하였다.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이 그러하듯이 필립스도 제품의 생산은 중국에서 하여서,

북미 버전의 제품일지라도 100-240V/50-60Hz의 프리볼트이어서 500원짜리 돼지코만 있으면 국내 사용이 무방하다.

 

 

 

 

 

 

단순 포장(Frustration Free Packaging)을 열어 보자, 내용물은 사각형 필립스 휴 2.0 브릿지 1개, 전원 코드 1개, 짧은 랜케이블 1개가 전부이다.

 

 

 

 

 

 

동그란 모양의 필립스 휴 1.0 브릿지가 사각형 모양의 필립스 휴 2.0 브릿지로 외형이 완전히 바뀌었으니,

필립스 휴를 구매 예정인 네티즌이라면 반드시 숙지하시어 재고를 소진해주는 호갱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필립스 휴 1.0 브릿지에서 필립스 휴 2.0 브릿지로 이사를 하기 위해서는 두 브릿지가 모두 전원과 랜에 연결되어야 한다.

 

 

 

 

 

 

필립스 휴 1.0 브릿지에서 필립스 휴 2.0 브릿지로의 전송 작업은 펌웨어 업데이트등 전송 준비 단계를 거쳐서,

 

 

 

 

 

 

실제로 데이타를 전송하고, 전송 테스트를 하고, 1.0 브릿지를 삭제하는 과정등 대략 10분가량 소요되었다.

 

 

 

 

 

 

그리고 필립스 휴 2.0 브릿지와 애플 홈킷간의 브릿지 페어링을 하고서는, 아이폰에서 시리(Siri)와 iCloud키체인만 활성화시키면 모든 설정은 끝이 난다.

 

 

 

 

 

 

물리적인 설치를 간단하게 하기 위하여 필립스 휴 1.0 브릿지의 전원 코드를 그대로 이용하고자 하였지만,

1.0 브릿지의 연결잭 굵기(파이)와 2.0 브릿지의 연결잭 굵기(파이)가 달라서 하는 수 없이 재설치를 하였다.

 

 

 

 

 

 

거실과 침실에 설치되어 있는 필립스 휴 전구를 애플 시리로 켜고 꺼 보았는데 잘 작동이 된다.

그런데 아직 음성 명령으로 색상(Color) 변경이나 조도(Dimmer) 변경은 되지가 않더라.

 

 

 

 

 

 

필립스 휴 전구와 애플 홈킷을 연동하여 시리(Siri)를 통하여 조선말로 전구를 켜고 끌 수 있는 시대에 도달했다.

아마존 에코(Amazon Echo), 애플 홈킷을 필두로 스마트홈의 음성인식 분야는 앞으로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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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에코(Amazon Echo)로 음성으로 전등을 켜고 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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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에 아마존을 쇼핑하다가 아마존 에코(Amazon Echo)라는 재미있는 장남감을 발견하였다.

이 놈을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음성인식이 가능한 와이파이 스피커' 정도로 이야기를 할 수가 있겠다.

더 쉽게 비유를 하자면 '거실에 놓여 있는 애플 시리(Apple Siri)나 구글 나우(Google now)'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다.

 

 

 

 

 

이 놈은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면 음악을 들려주고, 쇼핑을 해주며, 날씨정보를 알려주고, 교통정보를 들려주고, 집안의 전등을 켜고 끌 수가 있다.

그런데 아직은 조금 띨빡하여서 영어(English)밖에 인식을 하지 못하여, 일부 정보(날씨, 교통등)는 북미에 국한되어 서비스가 제공되는 제약은 있다.

 

 

 

 

 

나는 2-3년 전부터 스마트홈의 구축에 관심이 많아서, 벨킨 위모(Belkin Wemo)와 필립스 휴(Philips Hue)등을 집안에 설치하여서 잘 사용하고 있다.

 

벨킨 위모(Belkin Wemo)로 원격에서 스마트폰으로 전기를 켜고 꺼보자.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기 - 1. 검토 및 설정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설치기 - 2. 설치 및 작동

 

 스마트한 전구인 필립스 휴(Philips Hue) 가지고 놀기 - 1.구매 및 설치

스마트한 전구인 필립스 휴(Philips Hue) 가지고 놀기 - 2.실사용기

 

그런데 아마존 에코가 벨킨 위모와 필립스 휴와도 연동하여 지원을 한다고 지난 5월에 발표를 하자 더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아마존 에코를 구매하기 위하여 아마존을 방문하자, 초대(invitation)받은 사람들에게만 아마존 에코를 팔겠다고 한다.

그러고는 지들도 미안했는지 아마존 프라임 회원(Amazon Prime Members)에게는 99달러에 팔겠다고 슬그머니 메일을 보내왔다.

그래서 못 이기는 척하면서 올해 1월 15일에 아마존 에코를 구매했는데, 글쎄 6월이 되어서야 제품을 보내주겠단다.

 

 

 

 

 

국내 쇼핑몰의 익일배송도 기다리기가 어려운 지랄같은 성격의 나에게 6개월을 기다리란다. 아마존, 정말로 대단한 놈들이다.

정말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지난 5월말부터 아마존의 배송정보가 조금씩 꿈틀대더니 6월초에 아마존 에코가 내 손에 들어왔다.

 

 

 

 

 

제품을 수령하여 포장을 벗겨보니 내용물은 별 반 없다. 아마존 에코 본체 1개, 리모콘 1개, 전원어댑터 1개가 전부이다.

전원은 110-220V의 프리볼트를 채용하고 있어서, 500원짜리 돼지코만 끼우면 국내에서 문제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아마존 에코의 리모콘은 아마존 파이어 티비의 것과 유사하게 생겼으나,

자석으로 벽(Wall)에 부착할 수 있게 한 점은 머리를 잘 굴린 것 같다.

 

 

 

 

 

아마존 에코의 설정(Setup)은 스마트폰의 화면에서 시키는데로 따라만 하면은 그리 어렵지가 않았다.

단 한가지 주의할 점은 벨킨 위모나 필립스 휴와의 연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2.4Ghz 무선랜에 연결하여야 한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5Ghz 무선랜에 연결하였다가 연동이 되질 않아서 한참 동안을 씩씩거렸다.

 

 

 

 

 

나는 집안에 6개의 벨킨 위모 스위치, 4개의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 4개의 필립스 휴 전구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마존 에코와 이들 디바이스를 연동시키는 설정을 하면서 위모 스위치, 위모 라이트 스위치, 필립스 휴로 그룹(Group)을 만들어 주었다.

 

 

 

 

 

타이머, 알람등 아마존 에코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을 뿐이고,

 

 

 

 

 

Amazon Music Library, Pandora, iHeartRadio, TuneIn, Audible와 연계하여

음악, 인터넷라디오, 오디오북을 플레이하는 것은 당연히 잘 될 것이고,

나는 오로지 아마존 에코가 벨킨 위모와 필립스 휴와 연계한 작동에만 관심이 있었다.

 

 

 

 

 

영어 발음도 시원치 않은 놈이 아마존 에코의 테스트를 위하여 새벽부터 '알렉사(Alexa)'를 수십번 외치자,

마누라와 첫째녀석이 '안락사'라고 비아냥 거리며 킥킥거리며 놀린다. 썩~을 것들

그래서 네이버 번역기로 음성 명령을 녹음하여서 아마존 에코의 리모콘을 이용하여 테스트와 녹화를 하였다.

 

 

 

 

 

동영상의 녹화는 위모 라이트 스위치, 위모 스위치, 필립스 휴가 모두 설치되어 있고, 작업이 용이한 둘째녀석의 방에서 하였다.

위모 라이트 스위치는 천장의 전등과 연결되어 있고, 위모 스위치는 책상위의 스탠드를 켜고 끌 수가 있으며,

벽콘센트에는 필립스 휴 전구가 설치되어 있어서 아침에 기상등 및 날씨 신호등의 역할을 한다.

 

 

 

 

 

아마존 에코의 리모콘을 통하여 벨킨 위모 라이트 스위치와 연결되어 천장에 달려 있는 전등을 2번,

위모 스위치와 연결되어 있는 책상위의 스탠드를 1번, 벽콘센트에 달려 있는 필립스 휴 전구를 2번 켜고 꺼 보았다.

아직은 아마존 에코의 음식인식이 완벽하지는 않아서 간혹 명령을 못 알아 들을때도 있었으나, 뭐 그런데로 잘 작동을 한다.

 

 

 

 

 

아마존 에코가 음악은 당연히 잘 구동시키니 음질을 알아보기 위하여 한번 들어주시고...

 

 

 

 

 

내가 조금 막귀이기는 하지만 아마존 에코(Amazon Echo)와 소노스 플레이:1(Sonos Play:1)의 음질은

저음등 소리의 풍부함에서 스피커 전문업체인 소노스가 조금 우세해 보였다.

 

 

 

 

 

그리고 아마존 에코는 자동화 어플인 IFTTT와도 연동이 되어서, 다른 디바이스 및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하여 다양한 응용도 가능하겠다.

 

 

 

 

 

클라우드에 엄청난 양의 빅데이타를 가지고 있는 아마존이 스마트홈의 거실을 장악하기 위하여 만든 아마존 에코의 잠재력은 충분해 보인다.

다만 아직은 음성인식에 있어서 영어로만 대화가 가능하고, 일부 서비스(쇼핑, 날씨, 교통)는 북미에 국한되어 있지만 업그레이드를 통한 진화가 예상된다.

애플 시리(Apple Siri)도 처음에는 허접하기 그지 없었으나, 지금은 우리말의 인식률이 많이 좋아졌고 답변 내용도 다양하고 풍부해졌듯이

아마존 에코도 사물인터넷의 중요한 분야인 스마트홈의 치열한 공간인 거실의 주인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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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07 14:39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흥난이님 블로그 보며 도움받아 제품 몇개 사보았습니다. 훌륭한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Echo를 선주문해서 받아보았습니다. 설정중에 제가 알게된 소소한 팁이 있어 알려드리고싶습니다. 제가 뽐뿌에도 올려놓은 내용입니다.

    미국령 팔라우의 zip code 96939 , 96940 로 설정시 한국과 같은 시간대가 됩니다. 알람설정과 현시각 물어보기가 가능해집니다.

    날씨의 경우는 특정지역의 날씨를 물어보는것으로해결합니다.
    What's the weather in Seoul?
    What's the weather in Korea? 로 질문시 도시 이름을 되 묻습니다만 제 발음으로는 서울만 성공했습니다.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07.07 15:18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고, 감사합니다.

      아마존 에코가 시간과 날씨를 제 배대지 주소인 씨애틀만 줄창 읇었었는데 잘 되었습니다.
      다시금 팁에 감사드립니다.^^

  2. 대학생 2015.10.24 17:48 address edit & del reply

    궁금한게 생겨서요 ^^
    아마존 에코 앱으로 위모나 휴 같은 연동기기를 작동 시킬 수 있나요?
    실내에서든 아니면 실외 에서든지 가능한가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5.10.24 17:57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마존 에코로 로컬 또는 원격에서 위모나 필립스휴등 연동되는 디바이스의 조정이 가능합니다.
      단, 영어발음이 좋으셔야 합니다.ㅎ

  3. 궁금해요 2016.03.19 02:12 address edit & del reply

    죄송한데 에코 한대로 방 안에 WeMo Switch 를 두개 설치하면 각기 다르게 껐다 켰다 할수 있을까요? 명령어가 같아서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03.19 06:20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위모스위치의 이름을 달리 설정하여(예, bed room one, bed room two) 각개로 켜고 끌수가 있으며, 그룹명으로 설정하여(예, bed room wemo) 동시에 켜고 끌수도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16.03.31 13:23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평소 블로그글 잘 보다가 처음 댓글 남기나봅니다. :)

    아마존 에코 말고, 아마존 탭(Alexa 라고 불러서는 안 되고 버튼을 눌러야 음성 명령이 가능하며, 배터리도 넣을 수 있어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됨)과 아마존 에코닷(에코에서 스피커 기능이 빠지고 동일해 보임. 자체 스피커가 있지만, 3.5mm stereo 혹은 블루투스로 다른 스피커 연결하는게 나을 듯) 등 새로운 제품이 더 나오고 있네요.

    사실 에코를 사려다가, 180달러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올려주시는 글들만 보고 참아왔는데, 에코닷이 90달러로 부담이 좀 덜 하고, 놀고 있는 PC용 스피커 연결해 두면 사실상 에코와 같은 기능을 하지 않을까 해서 구입 고민 중입니다.

    그 동안 에코 잘 사용하시는지, 제게는 아직 Wemo 등의 IoT 제품이 전혀 없는데도 괜찮을지(결국 알렉사 놀이나 음악 재생 말고는 할게 없겠죠?) 등이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최근 새롭게 에코 사용/활용하셨던 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미리 감사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03.31 14:08 신고 address edit & del

      스마트폰에도 음성인식 비서인 'Siri'가 있지만은 아무래도 전통적 UI인 손가락 입력을 많이 사용하듯이,
      거실의 아마존 에코도 아직은 영어밖에는 인식을 하지 못하여 실생활에서의 사용은 극히 제한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초기에 프라임 맴버에게 100달러로 할인하여 판매했던 프로모션과 음성인식에 대한 호기심때문에 구매한 케이스입니다.
      현재는 거실에서 스마트폰의 음악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듣는 스피커 정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웃도어에서 산행 및 라이딩시에 사용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이미 보유하고 있어서 아마존 탭은 스킵을 하였으며,
      아마존 에코닷은 침실의 AV리시버에 연결하여 사용해볼까 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다음주 중반에 제 손에 들어올 예정인데, 한번 테스트를 해보고 괜찮으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 2016.03.31 16:05 address edit & del

      역시... 에코닷도 주문하셨군요. :)
      기다렸다가 사용기 올려주시면 읽어보고 주문할지 말지 고민해 보아야겠습니다.

      사실 저는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AirPlay 기능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FireOS로 돌아가는 에코 제품군에 이를 기대하기 어렵겠지요.

  5. 하늘맘 2016.11.13 08:16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amazon echo를 샀는데요. 초등학생 아이 선무로 샀는데요
    스마트폰 앱으로 설치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해도 도중에 화면에 아무것도 뜨지가 않아서 설치가 안되요. 애가 너무 속상해해요
    혹시 010 8001 1909로 설치 어떻게 하는지 tip좀 주실수 있을까요. 애 아빠 번호예요
    죄송합니다 이런 부탁 드려서...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6.11.13 08:31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전화를 드리기는 조금 그렇구요.
      스마트폰에 아마존에코 어플을 다운받으신 후에, 아마존에코의 전원을 연결하고서,
      스마트폰과 아마존에코를 2.4Ghz 의 동일한 무선랜아래서 연결하신후에,
      셋업에서 지시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아마존에코 설치'으로 검색하시면, tip또한 많이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6. 히로 2017.04.29 12:28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사물 인터넷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포싀팅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아마존 에코닷 받아서 활용하려고 했는데 아마존 뮤직도 막혀있고 할수 있는게 극히 제한 적이더라구요,
    그래서 흥난이 님처럼 조명이라도 에코를 통해서 제어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 위모 스위치 구매해놓았고 샤오미 이라이트가 IFTTT를 지원한다고해서 생각중인데요.
    제가 구상하는 것은 기존 방의 형광등은 위모 수위치로 기존 스위치를 교체하여 에코로 제어하고, 스탠드 등은 샤오미 이라이트로 갈아끼워서 IFTTT로 연결하여 에코로 제어하려고 합니다. 제 구상방안에 조언을 주실것 이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신, 추후 삼성 스마트싱스를 구해하여 좀더 체계적으로 제어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 감상이란 명령을 내리면 자동으로 방의 형광등은 꺼지고 샤오미 이라이트 무드등이 밝기 50으로 꺼지고 빔프로젝트가 가동한다던지 하는것을요.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4.29 12:32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가 지방에서 자전거 라이딩중이어서 내일 오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sejunine.com BlogIcon 흥난이 2017.04.30 13:01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미존 에코는 아직 조선말을 지원하지 않아서 실생활에서는 많이 불편합니다.
      위모 리이트 스위치는 활용도가 높기는 하나, 중성선때문에 초기 설치가 매우 어렵습니다.
      IFTTT로 완벽한 자동화를 이루기에는 조금 아쉬우며, 스마트싱스를 홈킷에 연결하니 편리하더군요.

      참고하시길 바라며, 멋있는 스마트홈 꾸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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