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휴(Philips Hue) 2.0 - 4.라이트 스트립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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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필립스 휴 브릿지를 2.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서는 나름 만족스러워서

라이트 스트립 플러스(Lightstrip plus)와 칼라 및 화이트 전구를 추가로 설치하여 보았다.

 

 

 

 

 

 

이번에도 미국 아마존에서 라이트 스트립 플러스 1개, BR30 칼라 전구 1개, 화이트 전구 4개를 192달러에 구매하였다.

 

 

 

 

 

 

라이트 스트립 플러스는 2m짜리 LED 띠전구인데, 확장모듈(extensions)로 10m까지 연결이 가능하단다.

 

 

 

 

 

 

BR30 칼라 전구는 주방 식탁등의 전구를 교체하기 위하여 영입하였다.

 

 

 

 

 

 

화이트 전구는 거실 내자리의 독서등과 드레스룸의 전구 3개를 모두 교체하였다.

 

 

 

 

 

 

2세대 라이트 스트립 플러스는 확실히 1세대 필립스 휴 블룸(Bloom)에 비하여 밝기는 많이 개선된 느낌이다.

 

 

 

 

 

 

라이트 스트립 플러스를 TV장식장 뒤에 설치했더니만, 거실이 완전히 무당집이 되었다.ㅋ

내가 스마트홈에서 중요시하는 실용하고는 거리가 한참 멀지만 야간에 뽀대는 죽여준다.

 

 

 

 

 

 

필립스 휴 2.0은 앱의 전환시에 잠깐잠깐 랙이 걸리고, 원격에서 클라우드를 통한 접속이 하세월일 경우가 있었지만,

1세대 필립스 휴에 비해서는 많이 발전하여서, 집안의 보조조명으로 사용하는데는 괜찮은 솔루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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