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속 보조 통신실에 조명과 쿨링팬 설치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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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달 천장속에 만든 보조 통신실에 조명과 쿨링팬을 추가로 설치하여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천장속 보조 통신실 업그레이드記

 

 

 

 

 

예전에는 천장에 손전등을 들고서 올라 갔는데 깜빡하고 점검구를 닫아서 건전지가 앵꼬된 적이 여러번 있었고,

최근에는 작업등을 사용했는데 전선을 널었다가 거두어들이는 것이 매우 성가시고 미관도 그리 아름답지가 못했다.

 

 

 

 

 

그래서 천장속에 상시 조명을 설치하기로 결심하고,

아이들방에서 날씨 신호등으로 사용하던 필립스 휴의 전등갓을 잠시 빌려오고,

책장위 보물 창고에 남아있는 전기 잡자재를 이용하여 등기구 2개를 만들었다.

 

스마트한 전구인 필립스 휴 가지고 놀기 - 2. 실사용기

 

 

 

 

 

처음에는 콘크리트 천장에 스크류 앵커를 박아서 예쁘게 매달아 줄 생각이었으나,

콘크리트와 석고보드 천장(일명 덴조) 사이가 너무 가까워 전동 드릴이 들어가지 않아서,

전등갓의 높이(20Cm)를 이용하여 그냥 세워서 거치를 하였다.

 

 

 

 

 

쿨링팬과 플라스틱망은 네이버 쇼핑에서 5,000원(1세트)에 구매하여 리빙박스에 달아 주었으며,

재작년 여름 라우터 발열 문제때 사용하였던 노트북용 쿨러를 스위치 허브 아래에 받혀 주었다.

 

장비들을 절대로 포개서 쌓지 마세요

 

 

 

 

 

그리고 Access Point에 달려 있던 아카라 온습도 센서 2개를 옮겨 오고,

허브랙 쿨링팬 자동화의 웹코어 피스톤을 그대로 복사하여,

천장속 보조 통신실의 스위치 허브 쿨링팬 자동화도 똑같이 만들어 주었다.

 

매립형 지그비 스위치를 활용한 허브랙 쿨링팬 자동화

 

 

 

 

 

아직은 천장속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아서 쿨링팬이 자동으로 가동되지는 않으나, 아마도 한여름에는 열 일을 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천장속에 상시 조명 설치로 언제든지 편하게 확인이 가능하게 되었고,

스위치 허브의 쿨링팬도 자동화를 시켜서 발열 문제로부터 많이 안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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