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트모(Netatmo) 웨더스테이션으로 날씨도 능동적으로 가지고 놀자 - 2.설치 및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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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을 주중에 셋업 및 간이설치만 하여 놓았다가, 주말을 이용하여 완전하게 설치를 하였다.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의 실외모듈 설치를 위하여 미국 아마존에서 CCTV브라켓을 7.28달러에 함께 구입을 하였었다.

실외모듈의 뒷면에는 벽(Wall)에 거치하도록 구멍이 나 있어서 CCTV브라켓을 이용하는 것이 튼튼하고 깔끔해 보인다.

 

 

 

 

 

처음에는 비와 눈을 피하기 위해서 앞 베란다 에어콘 실외기의 처마밑에 어렵사리 드릴질을 하여서 고정을 하였으나,

오전에 직사광선을 받자 실외온도가 대책없이 마구마구 올라가고, 실내모듈과의 통신이 불안하여서 포기를 하였다.ㅜㅜ

 

 

 

 

 

그래서 눈, 비,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옥션에서 7,800원짜리 콘트롤박스를 구입하여 홀쏘우(Hole Saw)로 천공을 하여 백엽상같이 만들었다.

실내모듈과 실외모듈간의 통신강도는 약간 떨어졌으나, 뽀대도 나고 휠씬 깔끔해 보였다.

실내모듈은 실외모듈이 보이는 거실의 홈씨어터 우측스피커위에 올려놓고, USB-MicroUSB케이블로 전원을 공급해 주었다.

 

 

 

 

 

스마트폰 앱은 화면이 작아서 실내+실외 혼합화면, 실외화면, 실내화면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떠한 화면에서도 느낌표(!)만 누르면 화면 위치의 데이타 값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어서 편리했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횡으로 눕히면 자동으로 날씨데이타의 그래프를 보여준다.

실내모듈에서는 온도, 습도, 기압, 이산화탄소, 소음등의 데이타를 보여주며,

실외모듈에서는 실외온도와 실외습도의 데이타를 보여준다.

 

 

 

 

 

테블릿화면은 화면사이즈가 커서 한 화면에 실외모듈과 실내모듈의 데이타를 한번에 보여준다.

테블릿화면의 그래프도 스마트폰의 그래프와 거의 대동소이하다.

 

 

 

 

 

스마트폰과 테블릿과 마찬가지로 PC에서도 우리집의 실시간 날씨정보를 볼 수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10여명의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 사용자가 있는 것 같다.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 - PC화면 레코딩>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은 개인용 기상청으로 꽤 잘 만들어진 제품이지 싶다.

또한 날씨정보를 자동화 어플인 IFTTT의 트리거로 입력하고, 다양한 디바이스를 액션으로 연결하면 홈오토메이션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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