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트모(Netatmo) 웨더스테이션으로 날씨도 능동적으로 가지고 놀자 - 1.구매 및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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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개인용 기상청인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Netatmo Weather Station)으로 날씨를 내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 보았다.

 

우리나라는 땅덩어리도 작고, 인터넷도 무자게 발달하여 거의 매시간 단위로 일기예보가 발표되어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은 별로 관심이 없었었다.

 

 

 

 

 

그런데 내가 홈오토메이션에서 사용하고 있는 자동화 어플인 IFTTT에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의 날씨 정보를 트리거(Trigger)로

네스트 온도조절기와 위모스위치등을 액션(Action)으로 레시피를 구성하면 유용하고 재미있는 솔루션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달초에 미국 아마존에서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을 150달러에 구매를 하였다.

미국의 최대 쇼핑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걸려서 항공 오프로드등 배송이 지연되어 구매한지 열흘만에 내손에 넣었다.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의 내용물은 무척이나 심플하다.

큰 놈이 베이스 스테이션인 실내모듈(Indoor Module)이고, 작은 놈이 실외모듈(Outdoor Module)이다.

그리고 전원어댑터, USB-Micro USB케이블, AAA건전지 2개, 벨크로타이, 피스등 찌개다시가 들어있었다.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의 구성(Configuration)은 실외모듈이 라디오 시그널(Radio Signal)을 이용하여 베이스 스테이션인 실내모듈에 데이타를 던지고,

실내모듈이 무선랜(WIFI)을 이용하여 유무선공유기에 데이타를 전송하면, 인터넷을 경유하여 네타트모 클라우드에 데이타가 쌓이는 구성이다.

그리고 스마트기기나 PC에서 네타트모 클라우드의 데이타를 조회하여 보는 것이다.

 

 

 

 

 

최초의 셋업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무선랜 설정, 펌웨어 업그레이드등 한방에 나이스하게 끝냈으나,

 

 

 

 

 

실외모듈에서 실내모듈로 데이타가 잘 넘어오지 않아서, 실외모듈을 제거(Remove)하고 다시 연결(Attach)하는데 무척이나 애를 먹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실외모듈의 연결에는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셋업보다 PC를 이용한 셋업이 휠씬 수월해 보인다.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 - 스마트폰 화면 레코딩>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은 HW도 곱상하게 잘 만들어졌고, 앱(App)의 UI도 완성도가 높아 보이나,

실외모듈의 제거와 연결이 너무도 어렵고, 실외모듈과 실내모듈의 통신이 조금 불안해 보인다.

네타트모 웨더스테이션의 설정은 약간의 IT지식과 인내(?)가 필요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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