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샤크(WireShark)는 개발, 교육, 분석등에 많이 사용하는 네트워크 패킷 분석 도구인데,
시놀로지 도커에 설치하여 웹 브라우저에서 간단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발견하여 공유해본다.
언제나처럼 시놀로지 File Station에서 '\\docker\wireshark'라는 폴더를 생성하고,
docker run -d --name=wireshark --cap-add=NET_ADMIN -p 3124:3000 -v /volume1/docker/wireshark:/config --restart always ghcr.io/linuxserver/wireshark
시놀로지에 root 계정으로 ssh 로그인 후, 코드블럭의 스크립터를 복붙하여 실행하면 도커 컨테이너가 생성된다.
그리고 웹 브라우저에 "http://synology-ip:3124"를 입력하면 와이어샤크가 실행되지만,
나는 Heimdall( https://bit.ly/3bOpIDu )에 등록하여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하도록 하였다.
485 통신을 사용하는 스마트홈 분야에선 네트워크 패킷 분석을 많이 하던데,
와이어샤크를 웹 브라우저에서 간단하게 사용하는 방법이라 한번 소개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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