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home app'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2.12 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 - 3.Home App 및 마무리 (18)
  2. 2017.02.11 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 - 2.Homebridge와 SmartApps 설치
  3. 2017.02.10 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 - 1.라즈베리파이 OS 설치 (2)

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 - 3.Home App 및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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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Home App 및 마무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겠다.

 

명령 전달 경로를 가능한 줄이기 위하여 애플 홈킷을 지원하는 필립스 휴 전구들은 휴 브릿지에서 곧바로 애플 홈킷으로 연결하였고,

위모 스위치등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장비들만 라즈베리파이 홈브릿지를 거쳐서 애플 홈킷으로 명령이 전달되도록 구성을 하였다.

 

 

 

 

 

 

문열림과 온도를 감지하는 스마트싱스 멀티센서는 애플 홈킷에서 각각 다른 액세서리로 인식을 하였고,

포스캠 카메라도 카메라와 움직임 센서로 각각 분리되어 표시가 되어서 액세서리가 무지하게 많이 늘어났다.

애플 홈앱의 설정은 매우 단순하여서 액세서리에 방(room)의 위치만 잘 구분하면 되는 완전 노가다 작업이다.

 

 

 

 

 

 

위치공유 어플인 'life360'의 스마트폰 GPS 위치정보와 스마트싱스를 연결하여 놓고서,

스마트싱스에서 우리집의 지오펜스(Geofense)를 설정하여 놓으면 재실(Home)과 외출(Away)을 판단하는데,

이 데이타도 라즈베리파이 홈브릿지를 통하여 애플 홈앱이 넘겨받아서, '위치'라는 논리적인 방(Room)을 만들었다.

재실이면 '작동됨'으로 외출이면 'Disable'로 표시되어, 용어는 더럽게 촌스럽지만 홈앱에서 한 눈으로 보니 편하더라.

 

 

 

 

 

 

주방의 통신단자함앞에 있는 9U 허브랙도 허브와 NAS등으로 공간 및 파워콘센트가 모자라서,

스마트홈 허브 및 브릿지들은 거실 뒷편 선반에 8포트 스위치허브를 설치하고 상시전원을 공급하였다.

 

 

 

 

 

 

애플 홈킷을 원격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애플ID의 이중인증이 필요한데, 불행히도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애플ID 국가 설정을 미국으로 변경하여 이중인증을 켜고, 다시 국가 설정을 한국으로 복구하는 편법을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이 방법은 스마트기기가 벽돌이 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서,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나 링크는 걸어 본다.

 

한국에서 애플ID '이중 인증' 활성화 후 애플워치로 맥 자동 잠금해제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

 

 

 

 

 

 

필립스 휴는 명령 전달 경로(휴 전구-휴 브릿지-라우터-스마트기기)가 비교적 짧아서 곧바로 반응하나,

홈브릿지를 거치는 위모 스위치는 명령 전달 경로(위모 스위치-라우터-스마트싱스-홈브릿지-라우터-스마트기기)가 길어서 한박자 늦더라.

애플의 음성명령인 Siri는 조선말이 된다는 장점은 있으나, 아직은 그다지 말귀가 밝지를 못하여 실수를 연발한다.

 

 

 

 

 

 

옛날 전산용어에 GIGO(Garbage In Garbage Out)란 말이 있었는데, 스마트싱스 데이타가 엉터리이면 홈브릿지 데이타는 당연히 엉터리가 된다.

몇 일간 라즈베리파이 홈브릿지를 사용하여 보았는데, 스마트홈 장비와 스마트싱스간의 동기화 부분은 아직도 여전히 숙제이더라.

그래서 테스트 환경(내 스마트기기)에서 조금 더 사용을 해보고, 프로덕션 환경(가족들 스마트기기)으로 이관 할 예정이다.

그러나 홈브릿지를 직접 구축하여서 애정도 남다르고, 직관적인 애플 홈앱으로 스마트홈 장비들을 통합한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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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 - 2.Homebridge와 SmartApps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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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라즈베리파이3에 homebridge를 설치하는 방법과 스마트싱스에 SmartApps를 설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서도 Makelism님의 포스팅 을 기본으로 작업을 하면서, 내가 실수한 부분과 도움이 될 팁(Tip) 중심으로 기술을 하겠다.

 

 

 

 

 

wget https://nodejs.org/dist/v6.2.1/node-v6.2.1-linux-armv7l.tar.gz
tar -xvf node-v6.2.1-linux-armv7l.tar.gz
cd node-v6.2.1-linux-armv7l
sudo cp -R * /usr/local/
cd /usr/local/

 

node.js는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인데,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한줄 한줄 구동시키니 별 문제없이 잘 처리가 되었다.

 

 

 

 

 

sudo npm install npm -g
sudo apt-get install libavahi-compat-libdnssd-dev
sudo apt-get install libkrb5-dev
sudo npm install --unsafe-perm -g homebridge
sudo npm install -g homebridge-smartthings

 

라즈베리파이3에서 homebridge를 생성하는 명령어인데, 의미는 전~혀 몰라도 잘 처리가 되더라.

 

 

 

 

 

 

스마트싱스 개발자 화면( https://graph.api.smartthings.com/ )에서 Homebridge SmartApps를 설치하는 방법은 새로운 버전(0.5.2)이 나와서,

링크( https://github.com/pdlove/homebridge-smartthings#device-updates-from-smartthings )를 참고하면 설치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판단된다.

 

 

 

 

 

 

이제는 스마트기기의 스마트싱스 어플에서 SmartApps를 설정하는 단계인데,

Refresh가 필요한 대부분의 장치들은 "Most Devices" 그룹에, 일부 센서 장치들은 'Sensor Devices" 그룹에,

스위치 장치들은 "All Switchs"로 분류하여 등록을 하라는데, 속성들은 조금더 테스트를 해보아야 할 것 같다.

 

 

 

 

 

 

homebridge의 config.json 파일을 생성하는 과정인데, 여기서 한참을 헤매다가 Makelism님의 팁을 받아서 해결을 하였다.

 

SmartApps의 config를 이메일등으로 PC에 복사하여 놓고서는, 터미널에서 config.json을 열어서 ( nano /home/pi/.homebridge/config.json )

username에는 라즈베리파이3의 기계 주소(mac address)를, 하단부에는 SmartApps의 config를 그대로 붙여 넣으면 된다.

 

 

 

 

 

 

그리고 터미널창에서 homebridge를 입력하자, 위와 같은 화면처럼 정상적으로 구동이 되더라.

 

 

 

 

nohup homebridge &

 

마지막으로 터미널을 종료하여도 homebridge 프로세서가 계속해서 구동되어야 하는데,

자동실행 설정이 잘 되지가 않아서, 간단하게 nohup명령으로 백그라운드에서 구동을 시켰다.

 

 

 

 

 

 

라즈베리파이3를 처음에는 허접하게 보았었는데, 상당히 재미있고 똑똑한 기계이더라.

라즈베리파이3에서 apple homebridge만 잘 구동되어도 본전은 모두 뽑은 느낌이다.

18년만에 터미널에 로그온하여 Unix명령어를 날리노라니 감회가 무척이나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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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킷이 삼성 스마트싱스를 품다. - 1.라즈베리파이 OS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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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라즈베리파이3를 이용하여 애플 홈킷과 삼성 스마트싱스를 연결하는 홈브릿지(Homebridge)를 만들어 보았다.

 

요사이 스마트홈 장비들에 대하여 왕성하게 포스팅을 하시는 Makelism님의 '지르면 편안해진다' 블로그에 놀러 갔다가

라즈베리파이3를 이용하여 홈브릿지를 구축한 포스팅을 읽고서는 완전히 뿅이 가서 라즈베리파이3를 곧바로 질렀다.

 

 

 

 

 

 

교육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초소형 컴퓨터인 라즈베리파이는 손바닥만한 크기여서 '과연 제 구실을 할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더라.

마우스, 키보드, HDMI케이블, 랜케이블등은 집안에 남는 것이 있어서, 본체, 케이스, 파워케이블만 54,000원에 구매를 하였다.

 

 

 

 

 

 

라즈베리파이의 OS를 설치하는 방법은 Makelism님의 블로그에 자세하고 친절하게 기술되어 있기에,

여기서는 내가 작업을 하면서 실수한 부분과 유용하리라 판단되는 팁(TIP) 정도만 다루고자 한다.

 

TIP1. PC에서 다운로드한 라즈비안 파일은 반드시 SD메모리의 Root Directory에 카피를 하자.

나는 무식하게 폴더를 통채로 카피를 하였다가, OS설치가 되지를 않아서 다시 카피를 하였다.ㅠㅠ

 

 

 

 

 

 

TIP2. 패스워드 변경은 터미널 창에서 라인 컴맨드( sudo raspi-config )로 하자.

내 경우에는 구성(Configuration) 메뉴에서는 죽어도 패스워드 변경이 되지가 않더라.

 

 

 

 

 

TIP3. 맥(mac)의 터미널 프로그램 또는 윈도우의 Putty 프로그램을 사용하자.

라즈베리파이의 콘솔 터미널로 작업을 하기에는 명령어 복사등에서 너무도 불편하기 때문에,

PC의 텔넷 프로그램에서 SSH로 연결하여 작업을 하는 것이 생산성을 10배는 더 높여 준다.

 

 

 

 

 

 

본 포스팅은 총 3편(1.라즈베리파이 OS 설치, 2.Homebridge 및 SmartApps 설치, 3.Homebridge 실사용) 정도로 연재할 예정이며,

오늘은 네티즌들의 흥미유발 차원에서 라즈베리파이 홈브릿지와 연결된 홈앱(Home App)의 동영상을 과감하게 투척해 본다.

 

 

 

 

 

 

우리집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홈 장비인 위모 스위치는 홈킷을 지원하지 않아서 홈앱으로 통합이 불가능 하였는데,

라즈베리파이3 홈브릿지를 이용하여 애플 홈킷과 삼성 스마트싱스를 연동시켜는 것은 정말로 획기적은 솔루션으로 보인다.

이제는 애플 홈앱 하나로 집안의 모든 스마트홈 장비들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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