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사용량'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2.01 아이드로(Eyedro) 솔루션으로 실시간 전기사용량을 모니터링하기 - 2.설정 및 사용
  2. 2015.02.01 아이드로(Eyedro) 솔루션으로 실시간 전기사용량을 모니터링하기 - 1.구매 및 설치 (2)

아이드로(Eyedro) 솔루션으로 실시간 전기사용량을 모니터링하기 - 2.설정 및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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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우리집에 설치한 실시간 전기사용량 모니터링 제품인 Eyedro 솔루션을 설정(Setup)하고 10여일 정도 사용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Eyedro 솔루션의 설정은 사용자(User) 부분, 시스템(System) 부분, 전기요금 테이블(Rates)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사용자의 고유계정과 제품의 시리얼번호를 이용하여 비교적 손쉽게 설정이 가능하였다.

 

 

 

 

 

설정 메뉴의 사용자 부분은 다시 지역(Regional Info), 메뉴구성(Preferences), 접촉(Contact Info), 경고(Alert Options)의 4개 탭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아직은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발매가 되질 않아서 북미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었으나 Default로 놓아 두어도 무방하였다.

 

 

 

 

 

실제로 센서(Sensor)와 센서 모듈(Sensor Module), 게이트웨이 모듈(Gateway Module)의 설정 메뉴인 시스템 메뉴는 제품의 시리얼 번호를 이용하여서 한방에 셋업이 되었다.

 

 

 

 

 

전기요금을 계산하는 Rate 설정은 6단계의 누진제로 되어있는 우리나라와는 많이 달라서 가장 근접하게 Rate 테이블을 구성하였다.

Eyedro 솔수션은 국내에서 전기사용량(Consumption)을 기준으로 활용을 하여야지, 전기요금(Cost)을 기준으로 사용을 하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아직은 10여일 밖에 사용을 하지 않아서 Eyedro 측정치와 실제 전기사용량과의 오차를 이야기하기는 어려워 보이나, 대충 일간사용량을 기준으로는 비슷해 보인다.

 

 

 

 

 

 

Insights 메뉴는 일간, 주간, 월간의 전기사용량을 실선 그래프로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Live 메뉴는 전기사용량을 7개 방법(15분, 30분, 1시간, 3시간, 6시간, 12시간, 24시간)의 막대 그래프로 보여준다.

 

 

 

 

 

Summary 메뉴는 전기사용량을 5개 방법(15분, 1시간, 일간, 주간, 월간)으로 요약하여 막대 그래프로 보여준다.

 

 

 

 

 

기타 Comparison 메뉴, Bills 메뉴, Net Meter 메뉴등 몇몇 개의 메뉴가 더 있으나, 우리나라 실정과는 달라 보여서 소개를 생략한다.

 

 

 

 

 

 

현재는 스마트기기 전용의 어플이 없어서 원격에서 스마트기기로 편하게 집안의 전기사용량을 조회하기엔 불편함이 있지만,

Eyedro 솔루션은 실시간으로 집안 전체의 전기사용량을 모니터링 할 수가 있는 괜찮은 솔루션이지 싶다.

아직은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스마트홈의 중요한 파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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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드로(Eyedro) 솔루션으로 실시간 전기사용량을 모니터링하기 - 1.구매 및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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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이드로(Eyedro)라는 솔루션으로 우리집의 실시간 전기사용량을 모니터링해 보았다.

 

 

 

 

 

우리나라의 가정용 전기요금은 6단계의 급진적인 누진구조로 되어있다.

 

언론에서는 가정용 전기요금의 누진률이 최저구간(100Kwh 이하)의 60.7원과 최고구간(500Kwh 초과)의 709.5원에 11.68배라고 이야기들을 하지만,

기본요금도 누진제요, 부가세 및 기반기금도 전기사용량에 비례하여 증가를 하는 구조이어서,

실제 청구금액 기준으로는 100Kwh를 1로 보았을때 600Kwh를 사용하면 누진비율은 29.57배에 달하는 것이 현실이다.

 

고스톱에서 흔들고(*2) 광박에(*2) 피박에(*2) 3고(*2)를 불러도 16배에 지나질 않는데,

서민들의 가정용 전기요금의 누진률이 29.57배에 달한다면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겠다는 누진이 아닌 징벌에 가까운 폭탄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동안 집안의 전기사용량을 측정하여 전기요금을 절약하고자 국내의 파워매너저라는 측정기를 사용하였으나,

이 놈은 전원콘센트와 가전제품 사이에 연결하여 개별장비의 전기사용량만을 측정할 수가 있어서 성에 차지가 않았었다.

 

 

 

 

 

처음에는 Wattvision(http://www.wattvision.com/)이라는 제품을 검토해 보았으나, 이 놈은 전기계량기에 센서를 부착하는 방식이어서

아파트 주거문화가 주를 이루는 우리나라와는 실정이 맞지가 않았다.

이 놈을 전기계량기에 부착을 하였다가는 전기계량기를 조작하는 놈으로 오인을 받기가 쉽상으로 보여서 패스...

 

 

 

 

 

그러다가 캐나다가 본사인 Eyedro(http://eyedro.com/)라는 제품을 발견하였는데,

이 놈은 집안의 누전차단기(두꺼비집)에 센서를 부착하여 전기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이어서 휠씬 타당해 보였다.

 

 

 

 

 

그래서 Eyedro EHWEM1이라는 무선(Wireless) 버전을 아마존에서 20달러 쿠폰을 적용하여 179.99달러에 구매을 하였다.

 

 

 

 

 

년초에 제품을 질러 놓고서 우리집 누전차단기를 아무리 처다보아도 센서(70mm*50mm*38mm)와 센서모듈(Sensor Module : 77mm*75mm*25mm)이 들어갈 공간이 없겠더라.

 

 

 

 

 

그래서 오픈마켓에서 누전차단기 케이스와 노출형 콘센트를 구매하여 사전에 작업을 해놓았다.

누전차단기 케이스의 구멍 4개는 센서 모듈과 게이트웨이 모듈간의 무선통신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뚫어 주었다.

 

 

 

 

 

상단의 빨간놈들이 메인전기선에 하나씩 걸쳐지는 센서들이고, 하단의 네모난 놈들이 하나는 센서 모듈(Sensor Module)이고, 다른 하나가 게이트웨이 모듈(Gateway Module)이다.

센서 모듈과 게이트웨이 모듈 모두 100-240V, 50/60Hz를 지원하는 5V 3A 어댑터를 사용하여서 우리나라 전기환경에 문제가 없었다.

 

 

 

 

 

Eyedro 솔루션의 매커니즘은 홈페이지의 Overview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 믿는다.

 

누전차단기의 메인전기선에 걸쳐진 두개의 센서가 전기사용량을 측정하여 센서 모듈에 자료를 전송하고, 센서 모듈이 무선으로 게이트웨이 모듈에 측정된 자료를 다시 전송하면,

유무선 공유기와 이더넷으로 연결된 게이트웨이 모듈이 아이드로 클라우드에 자료를 넘기고, 사용자는 고유계정을 통하여 PC 및 태블릿등을 통하여 전기사용량을 조회하는 개념이다.

 

 

 

 

 

새롭게 부착한 누전차단기 케이스의 여유 공간을 이용하여 센서 2개와 센서 모듈을 설치하였다.

 

 

 

 

 

Eyedro 설치방법은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뚱뚱한 아저씨의 동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 믿는다.

 

 

 

 

 

좌측의 사진이 누전차단기에 설치된 센서 모듈이고, 우측의 사진이 유무선 공유기와 이더넷으로 연결된 게이트웨이 모듈이다.

유무선 공유기아래에 스마트싱스(Smartthings) 허브와 아이드로(Eyedro) 게이트웨이 모듈까지 연결되니 지저분 해졌다.ㅜㅜ

 

 

 

 

 

흑백티비와 조그마한 냉장고를 보유하고 있으면 중산층이었던 지금부터 41년전인 1974년의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의 잣대를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홈을 이야기하는 2015년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한국전력과 관련 부처의 행태가 답답할 따름이다.

 

전기가 없으면 ICT강국도 사물인터넷도 스마트홈도 모두가 공염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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