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이 사라진 애플티비 4K - 2. 설치 및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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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2년에 3세대부터 애플티비를 사용하여서 설치와 설정은 그다지 어렵지가 않았다.

거실에서 사용하던 애플티비 4세대를 침실로 밀어내고 전문용어로 기리까이만 하였다.







애플티비 4K를 설정하면서 언어와 국가를 선택할 때에 국가명이 '대한민국'으로 정확하게 표기되니 괜히 기분이 좋더라.







애플티비 4K는 아이폰과 블루투스로 페어링을 하여 Apple ID에서 정보를 가져와서,

한방에 애플티비 4K를 간단하게 설정하는 방법은 매우 신선해 보였다.







애플티비 4K의 설정은 너~무도 간단하여서 별로 이야기할 거리가 없고,

오히려 로지텍 하모니 허브의 '디바이스'와 '액티비티' 설정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전작인 애플티비 4세대와 너무도 변화가 없고 하도 심심하여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자 베타 tvOS를 설치했지만 이도 별반 다르지가 않았다.

참으로 이 몸은 인생이 베타이고 삶이 업데이트 같다.ㅠ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기분으로 스트리밍 어플인 'infuse pro'도 거금 12.99달러를 들여서 새로운 버전(5.5.5)으로 올려주고서,

기존 NAS(MyCloud)와 새로운 NAS(Synology)를 모두 연결하여서 집사람과 아이들이 쉽게 사용하도록 배려를 하였다.







그리고 'Baby driver'라는 영화 예고편을 감상하여 보았는데 기분상 화질은 조금 좋아 보이더라.







오늘은 설레임과 흥분이 완전히 사라진 애플티비 4K를 우리집 거실에 설치하여 보았다.


9년전에 구매한 거실티비가 아직은 너무도 쌩쌩하여서 UHD TV로 교체할 명분이 하나도 없는데,

애플티비 4K의 선명한 HDR 화질은 또 어떨까 매우 궁금한 아침이다. 그래도 꾹~~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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