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의 저장공간을 늘려주는 트랜센드 젯드라이브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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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인 2011년에 맥OS를 한번 써보고 싶어서 13인치 맥북에어를 구매했었다. (노안(老眼)에 안성맞춤인 13인치 맥북에어 사용기)

그런데 우리나라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ActiveX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PC사용환경이어서 하는 수 없이 윈도우를 설치하기 위하여

부트캠프로 맥북의 128GB SSD를 반으로 나누어서 사용을 해야만 했다. (부트캠프(Boot camp)로 맥(Mac)에 윈도우8을 깔아보자)

 

 

 

 

 

사용자 데이타는 외장하드와 외장메모리를 이용하여 저장하는 등 모자란 내장SSD를 극복하느라 용을 써 보았지만,

64GB의 내장SSD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또 제거하는 스트레스에 트랜센드 젯드라이브(Transcend JetDrive)로 업그레이드를 결정했다.

맥북의 모델에 따라서 트랜센드 젯드라이브의 모델도 다르니 제품의 구매시에 주의하도록 하자.

 

 

 

 

 

 

트랜센드 젯드라이브 500 240GB 모델을 기준으로 아마존에서는 170달러인데 국내 오픈마켓에서는 240,000원대를 호가한다.

SSD제품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전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미국 아마존에서 직구를 하였다.

 

 

 

 

 

트랜센드 젯드라이브 업그레이드 키트에는 맥북의 내장을 열수가 있는 별드라이버도 제공하여서 무척이나 유용하다.

 

 

 

 

 

트랜센드 젯드라이브로 교체하는 방법은 다른 포스팅에서도 디글디글하게 많으니 생략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간단한 절차만 소개한다.

 

트랜센드 젯드라이브 교체작업 절차

 

1. 내장 SSD에서 외장 젯드라이브로 Copy

2. 맥북의 내장을 열어서 젯드라이브로 SSD교체

3. 교체한 기존 SSD를 외장 드라이브로 사용

 

 

 

 

 

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맥OS의 파티션과 원도우 파티션의 타입이 틀려서,

기존에 부트캠프로 맥과 윈도우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던 맥북은

맥OS만 카피를 하고, 윈도우는 다시금 클린설치를 해야한다는 점이다.

 

 

 

 

 

맥북에어의 SSD 저장공간이 부족하여 그동안 전전긍긍을 하였는데, 트랜센드 젯드라이브로 한방에 고민을 해결하였다.

더불어서 기존 SSD를 외장 저장장치로 활용하여 128GB 공간을 확보하는 덤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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