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박스로 나스 차음(遮音) 상자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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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달전 허브랙에 있었던 나스를 복도 천장 통신실로 이사를 하였더니( bit.ly/2JEuAA7 ),

낮에는 잘 모르는데 세상이 조용한 새벽에는 하드디스크 소리가 여간 거슬리는게 아니어서,

공간박스, 계란판 흡음재, 120mm DC팬으로 나스 차음(遮音) 상자를 손수 만들어 보았다.

 

 

 

 

 

처음에는 문짝까지 달아서 근사한 차음 상자를 만들었으나, 

계산을 잘못하여 천장(콘크리트와 석고보드) 사이에 들어가지 않아서,

 

 

 

 

 

문짝을 제거하고, 방향을 90도 돌리고, 높이를 30mm 날려서 키를 낮추었다.

 

 

 

 

 

그리고 온습도 센서도 옮겨 달아 37도가 넘으면 쿨링팬을 가동하고,

35도 아래로 내려가면 쿨링팬을 중단하는 자동화 피스톤도 적용하였다.

 

 

 

 

 

비록 산수를 잘못하여 절반의 성공만 거둔 프로젝트이지만, 

확실히 심야에 나스 하드디스크의 소음은 한결 부드러워졌다. 

 

그럼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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