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모션센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10.05 애플 홈킷이 필립스 휴 액세서리도 품다
  2. 2017.09.09 2주 천하로 끝난 '위모 모션 센서 구하기' 프로젝트 (2)

애플 홈킷이 필립스 휴 액세서리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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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스마트폰의 iOS를 11.0.2(15A421)로 업데이트를 하고서는 앱스토어에도 들려서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자,

필립스 휴 어플이 2.16.0 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애플 홈킷과 필립스 휴 액세서리가 호환이 된다'는 이야기가 씌여 있다.

그동안 필립스 휴 전구류들은 애플 홈킷과 연동이 되었지만 필립스 휴 액세서리들은 애플 홈킷과 연동이 되지를 않았었다.







우리집은 필립스 휴 제품이 스마트 조명의 근간이 되기 때문에 급 관심이 가서 외출 출발을 지연시키고,

휴 브릿지의 업데이트와 애플 홈킷의 액세서리 설정까지 마저하여 보았다.

즉, 휴 탭 스위치 3개, 휴 딤머스위치 4개, 휴 모션센서 8개가 직접 애플 홈킷에 연결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미 휴 모션센서 8개는 스마트싱스 허브에 연결하여 webCoRE로 자동화를 하였고,

또한 라즈베리파이3 홈브릿지를 통하여 애플 홈킷과 연동시켜 놓아서,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필립스 휴 모션센서를 연결하다.







이번 휴 액세서리와 홈킷의 연동에는 탭 스위치 3개와 딤머스위치 4개만이 대상인데,

필립스 휴 오리지널 어플의 설정값을 애플 홈킷이 자동으로 가져오지는 못하였고,

홈앱에서 '설정'은 작동하는데 '액션'은 작동하지를 않아서 미완의 업데이트로 보인다.







어쨋든 필립스 휴 애들은 이처럼 꾸준하게 성능 개선을 하려는 노력을 보여서 많이많이 칭찬을 하지만,

우리집 스마트홈의 또다른 축인 벨킨 위모는 신제품의 발표도 제품의 개선도 무척이나 더뎌서 매우 불만이다.







이제는 필립스 휴 액세서리들도 애플 홈킷과 연동이 되어서 홈앱의 식구들이 많이 늘어 났다.







예전에도 필립스 휴 액세서리들을 물리적인 스위치나 오리지널 어플로 충분히 조작할 수가 있었지만,

애플 홈앱으로 집안의 모든 스마트홈 장치들을 조작한다면 집사람과 아이들은 조금 더 편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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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천하로 끝난 '위모 모션 센서 구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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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띨빡한 위모 모션 센서(Wemo Motion Sensor)를 첫째방, 둘째방 그리고 거실에 재실 센서로 재활용하여 생명을 연장시켰었다.


위모 모션 센서(Wemo Motion Sensor)에 새로운 임무를 부여하다







그런데 거실의 위모 모션 센서가 와이파이가 끊어지며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더니만,

첫째방과 둘째방에 설치한 위모 모션 센서도 반응이 늦고 가끔씩 명령을 씹어 먹어서,

첫째녀석과 둘째녀석이 방안에 있었는데도 전등이 꺼지는 일이 몇 번 있었나 보다.







급기야는 여기저기서 원성이 들끓고 아빠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사태로 발전하여서,

이반된 민심을 추스리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휴 모션 센서(Hue Motion Sensor)로 전부 교체를 하였다.

그리고 멍청한 위모 모션 센서는 앞뒤 베란다로 유배를 보내서 단지 움직임만 감지하도록 조치를 하였다.







필립스 휴 모션센서는 이미 4개를 사용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신뢰가 가서 주저없이 구매를 결정을 하였다.


스마트홈 모션센서(Motion Sensor) 비교사용기







나중에 또 어떻게 구성이 변할지는 몰라서 휴 모션센서 3개를 휴 브릿지에 먼저 연결하고 'Disable'시켜 두고서,







이번에도 휴 모션 센서 똥구멍 찌르기 신공을 발휘하여 하나씩 하나씩 스마트싱스 허브에 연결하였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필립스 휴 모션센서를 연결하다.







모션 센서가 물리적으로 위모 모션 센서에서 휴 모션센서로 바뀌었을 뿐 스마트싱스 입장에서 바뀐 것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스마트싱스 자동화 룰 엔진인 'Core' 피스톤도 기존의 것을 살짝 수정하여 그대로 적용을 하였다.







그리고 스마트싱스의 'JSON Complete API' SmartApps를 업데이트하고,

라즈베리파이3 홈 브릿지를 Reboot하면 애플 홈킷에도 새롭게 반영이 된다.







멍청한 벨킨 위모 모션 센서를 살려 보겠다는 프로젝트는 욕만 뒤지게 먹고 2주 천하로 끝났다.

돈(100달러)은 들어 갔지만 세상만사가 다 그렇듯이 스마트홈에서도 신뢰가 최고의 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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