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앱'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2.28 홈앱(HomeApp)을 잘 활용하는 자그마한 팁 7가지
  2. 2017.10.05 애플 홈킷이 필립스 휴 액세서리도 품다
  3. 2016.09.29 애플워치 watchOS3의 홈앱(Home App) 둘러보기

홈앱(HomeApp)을 잘 활용하는 자그마한 팁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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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라즈베리파이3에 홈브릿지를 구축하여 애플 홈킷(Homekit)을 본격적으로 사용을 하였는데,

홈앱은 직관적이어서 마누라와 아이들이 잘 사용하여서 이제는 우리집 스마트홈의 표준 어플로 자리를 잡았다.

그래서 지난 1년간 홈앱을 사용하면서 습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홈앱을 잘 활용하는 7가지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우리집 만의 '방(Room) 배경화면'을 만들자.


홈앱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배경화면은 허연 도자기와 뻘건 단풍잎 2가지 인데 어딘지 모르게 단조롭다.

그래서 우리집 방의 사진을 홈앱의 배경화면으로 넣으면, 방과 액세서리가 연결도 되고 친밀도도 높아진다.







2. 하나의 방에 액세서리를 '12개 이하'로 배치하자.


4.7인치 화면의 아이폰을 기준으로 한 방에 가능하면 12개 이하의 액세서리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그 이상의 액세서리를 배치하면 위아래로 스크롤를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추가적인 조작이 들어가서 불편하다.


우리집은 액세서리가 많은 거실을 'Living1'과 'Living2'라는 2개의 방으로 나누어서 액세서리를 분산하여 배치하였다.







3. 여러 개의 방을 하나의 '구역(Area)'으로 묶을 수가 있다.


2번에서 'Living1'과 'Living2'라고 나누어 놓은 2개의 방을 'Living Room'이라는 1개의 구역으로 묶을 수가 있다.

홈팟(HomePod)에게 음성 명령을 내릴 때 'Turn on living1 light1' 보다는 'Turn on living room light'가 휠씬 자연스럽고 성공률이 높았다.







4. 동시에 켜지고 꺼지는 전구는 '액세서리 그룹'으로 지정하자.


액세서리의 갯수가 적었던 초창기에는 액세서리가 하나라도 더 늘어나면 똥창이 흐뭇했었는데 지금은 반대가 되었다.

아날로그 시절에 벽스위치로 동시에 켜지고 꺼졌던 복수의 전구(필립스 휴)들은 하나의 '액세서리 그룹'으로 묶자.


우리집에선 거실의 스팟 전구 4개, 복도의 스팟 전구 3개, 드레스룸의 화이트 전구 3개를 각각 액세서리 그룹으로 묶었더니,

불필요한 조작(Operation)이 한번이라도 줄어 들었고, 홈앱의 화면도 휠씬 간결하고 예뻐졌다.







5. 홈앱의 '자동화'는 가능하면 사용하지 말자.


홈앱의 자동화는 한마디로 허접해서 가능하면 사용하지 말자.

홈앱 및 오리지널 어플등 여기저기에 자동화를 설정하여 놓으면 나중에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어진다.


그래서 우리집 스마트홈의 자동화 부분은 스마트싱스 webCore 하나로 통일하여 설정을 하였는데,

초보자들은 webCore가 조금 어렵다고 느끼겠지만, 이 놈 하나로 스마트홈의 모든 자동화가 가능하다.







6. 홈앱의 '모드'도 남용하지 말자.


홈앱의 모드는 로지텍 하모니의 액티비티와 비슷해서, 여러 개의 액세서리를 하나의 액티비티로 묶은 것인데,

모드를 작성한 놈인 나는 편했지만, 단순 사용자인 마누라와 아이들은 오히려 더 불편해 하더라.


단순 사용자에게는 누르면 켜지고 다시 누르면 꺼지는 심플함이 최고의 미덕이어서,

꼭 필요한 모드는 자동화로 넘겨서 가족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동작이 되는게 좋더라.







7. 원격 제어를 위하여 '홈 허브'도 사용해보자.


홈앱이 완전히 애플 종속적이고 애플 디바이스의 가격이 비싼 것은 악명이 높지만,

홈앱을 원격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애플 티비(4세대 이상) 또는 홈팟 등의 장비가 필요하다.

집밖에서 집안의 장치들을 켜고 끌 일이 많이는 없었지만 간혹 요긴하게 사용할 경우가 생긴다.







스마트홈의 성패는 최종 사용자인 가족들의 만족도에 달려 있다고 하여도 결코 과언은 아닌데,

마누라가 인정해야 다음에 지르기가 수월하고, 아이들이 만족해야 가끔의 실수도 용서가 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이 있듯이, 홈앱(HomeApp)도 잘 관리해야 사용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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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킷이 필립스 휴 액세서리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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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스마트폰의 iOS를 11.0.2(15A421)로 업데이트를 하고서는 앱스토어에도 들려서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자,

필립스 휴 어플이 2.16.0 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애플 홈킷과 필립스 휴 액세서리가 호환이 된다'는 이야기가 씌여 있다.

그동안 필립스 휴 전구류들은 애플 홈킷과 연동이 되었지만 필립스 휴 액세서리들은 애플 홈킷과 연동이 되지를 않았었다.







우리집은 필립스 휴 제품이 스마트 조명의 근간이 되기 때문에 급 관심이 가서 외출 출발을 지연시키고,

휴 브릿지의 업데이트와 애플 홈킷의 액세서리 설정까지 마저하여 보았다.

즉, 휴 탭 스위치 3개, 휴 딤머스위치 4개, 휴 모션센서 8개가 직접 애플 홈킷에 연결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미 휴 모션센서 8개는 스마트싱스 허브에 연결하여 webCoRE로 자동화를 하였고,

또한 라즈베리파이3 홈브릿지를 통하여 애플 홈킷과 연동시켜 놓아서,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필립스 휴 모션센서를 연결하다.







이번 휴 액세서리와 홈킷의 연동에는 탭 스위치 3개와 딤머스위치 4개만이 대상인데,

필립스 휴 오리지널 어플의 설정값을 애플 홈킷이 자동으로 가져오지는 못하였고,

홈앱에서 '설정'은 작동하는데 '액션'은 작동하지를 않아서 미완의 업데이트로 보인다.







어쨋든 필립스 휴 애들은 이처럼 꾸준하게 성능 개선을 하려는 노력을 보여서 많이많이 칭찬을 하지만,

우리집 스마트홈의 또다른 축인 벨킨 위모는 신제품의 발표도 제품의 개선도 무척이나 더뎌서 매우 불만이다.







이제는 필립스 휴 액세서리들도 애플 홈킷과 연동이 되어서 홈앱의 식구들이 많이 늘어 났다.







예전에도 필립스 휴 액세서리들을 물리적인 스위치나 오리지널 어플로 충분히 조작할 수가 있었지만,

애플 홈앱으로 집안의 모든 스마트홈 장치들을 조작한다면 집사람과 아이들은 조금 더 편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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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watchOS3의 홈앱(Home App)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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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9월14일에 아이폰의 iOS10과 함께 애플워치의 watchOS3도 내놓았었다.

그래서 오늘은 애플위치를 watchOS3로 업데이트 하고서는, 관심이 있는 홈앱(Home App)을 테스트 해보았다.

 

 

 

 

 

 

애플워치를 watchOS2에서 watchOS3로 업데이트 하는데는 무지하게 시간이 걸리더라.

내 아이폰에 여유 공간이 많지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족히 40분은 걸린 듯 싶다.ㅠㅠ

 

 

 

 

 

 

아이폰의 iOS10과 마찬가지로 애플워치의 watchOS3에는 홈킷(Homekit) 디바이스를 조절하는 홈앱(Home App)이 새롭게 생겼다.

거실에 설치된 필립스 휴 2.0 라이트 스트립을 애플워치로 켜고 끄고 색상을 바꾸어 보았는데 별 문제없이 잘 되더라.

 

 

 

 

 

 

앞으로 애플 홈킷(Homekit)을 지원하는 스마트홈 디바이스들이 더욱 늘어난다면 홈앱(Home App)은 확실히 편리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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