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iOS 14 홈킷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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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 개발자 회의(WWDC20)에서 공개된 iOS 14 홈킷이 궁금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iOS 14 퍼블릭 베타를 설치하고 미리 구경하여 보았다.

 

 

 

 

 

iOS 14 퍼블릭 베타의 설치 방법은

 

1) 아이폰을 아이튠즈에 연결하여 PC와 iCloud 2곳에 중복하여 백업하고,

2) 만일 이전 버전(iOS 13)의 베타 프로파일이 있다면 확실하게 제거하고,

3)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기에 연결하여 배터리 부족이 없도록 조치하고,

4) 사파리로 iOS 14 프로파일을 다운로드와 설치후 - https://betaprofiles.com/

5) 일반적인 iOS 업데이트 방법과 동일하게 진행하면 40분만에 완료가 되더라.

 

 

 

 

 

1. 홈과 방 메뉴 통합

 

iOS 14에서는 홈(Home)과 방(Room) 메뉴가 통합이 되었는데,

아카라 허브도 '허브 및 브릿지' 리스트에 처음으로 포함되었다.

 

 

 

 

 

2. 구역(Zone)이 생김

 

필립스 휴 어플처럼 여러 개의 방을 하나로 묶는 구역의 개념이 생겼는데,

구역을 보여주는 메뉴는 아무리 찾아 보아도 없어서 아직은 미완으로 보인다.

 

 

 

 

 

3. 센서들을 상단에 배치

 

각종 센서들을 액세서리 타일에서 빼내어 상단으로 올렸는데, 아직은 눈에 익지를 않아서 많이 낯설어 보였다.

 

 

 

 

 

4. 자동화 제안

 

새로운 기능인 '자동화 제안'이라고 설레발을 떨어서 무언가 했으나,

지들이 생각한 자동화를 임의로 추천하여 나열한 것에 불과하더라.

 

 

 

 

 

5. 스마트 컬러

 

하루중 일정 시간에 따라 전등을 자동으로 적절한 색상으로

설정한다는 스마트 컬러 기능도 아직은 적용되지 않은 듯 싶다.

 

 

 

 

 

6. 어색한 네이밍

 

센서들을 그룹핑하면서 온습도 센서들은 '기후'로, 재실 센서들은 '사람 있음'으로 표현하였는데,

이러한 어색한 이름들을 사용자가 마음대로 바꿀 방법이 없었다.ㅠ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속담처럼 iOS 14 홈킷은 아직 많이 부족해 보여서,

나와 같은 환자들은 몰라도 일반 사용자들은 가을 정식 버전까지 기다림이 옳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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