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 스마트홈 키트 - M2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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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년내에 국내 정발 예정이라는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를 아카라 코리아의 협조로 미리 구경하여 보았다.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는 M2 허브, 도어센서, 모션센서, 미니버튼, 스마트 플러그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약간 과대 포장의 느낌이 있었지만, 중국 술상자 같은 샤오미 홈키트보다는 휠씬 세련되어 보였다.

 

 

 

 

 

부모 장비들은 유선랜(Ethernet)에 연결되어야 한다는 개떡같은 소신 때문에 내 관심은 오로지 M2 허브에 쏠려서,

 

 

 

 

 

지그비 3.0을 채용한 T1 센서들은 슬쩍 눈길만 한번 주고서는,

 

 

 

 

 

M2 허브를 브릿지 선반의 가장 명당 자리에 모시고, 전원과 랜케이블을 연결 후 곧바로 설정에 들어갔다.

 

 

 

 

 

나는 아카라앱을 로그인없이 홈킷 모드로 사용하는데,

홈킷 모드에서는 M2 허브가 보이질 않아서 중국 본토로 로그인을 하였으며,

M2 허브는 먼저 무선 모드로 설정해야 무선랜과 유선랜을 모두 잘 잡더라.

 

 

 

 

 

그런데 유선랜 MAC이 2개가 생기며 계속 스위치(왔다갔다)하는 요상한 현상이 있었는데,

새벽에 라우터의 리부팅으로 해결했지만, 조금 찜찜하여 조금 더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카라 홈키트의 악세사리들은 M2 허브와 사전에 페어링되어 출고가 되는지

M2 허브의 설정을 마치자 나머지 센서들이 자동으로 줄줄이 사탕같이 올라와 내 경우는 더 불편하더라.

 

 

 

 

 

더불어 펌웨어 업데이트도 로그인없는 아카라앱 홈킷 모드에서는 불가하여,

다시 중국 본토로 로그인하여 업데이트를 마치고 로그아웃으로 빠져 나왔다.

 

 

 

 

 

아카라 M2 허브의 연결 테스트 방법은 매우 간단하여,

장치 식별의 '확인'을 눌러서 '성공'이 떨어지면 정상적으로 네트워크에 잘 붙어있는 것이다.

 

 

 

 

 

애플 홈앱에서도 M2 허브와 T1 악세사리들의 안정성을 조금 더 지켜본 후,

개별 악세사리 테스트, 아카라 허브에서 M2 허브로 이사(Migration) 순서로 진행할 예정인데,

기존 아카라 허브가 홈앱 구동시 주춤대는 현상을 M2 허브가 말끔히 해소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본 포스팅은 아카라 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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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홈브릿지 상태 위젯을 설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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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이버 IoT 카페에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iOS 홈브릿지 상태 위젯 설정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홈브릿지는 다양하고 저렴한 일반 디바이스를 홈킷에 연동하는 매우 유용한 솔루션이어서,

나는 3개 홈브릿지(스마트싱스, 샤오미, 네스트)에 95개 디바이스를 연결하여 홈킷을 운영중이다.

 

 

 

 

 

iOS 홈브릿지 상태 위젯 솔루션을 설치하기 위해선 사전 준비물이 필요한데,

홈브릿지(1.1.6 이상), Config UI X (4.32.0 이상)과 아이폰(iOS 14.2 이상), Scriptable 앱(1.6.1이상)이 필요하다.

 

 

 

 

 

설정 방법은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지는데,

 

1단계는 Github에서 소스를 복사하여, iOS Scriptable 앱에 붙여 넣고,

 

 

 

 

 

2단계에서 스크립트를 편집하는데,

 

1) configurationFileName에 임의의 이름을(xxxxxx.json) 입력하고,

2) overwritePersistedConfig를 'true'로 바꾸어 저장이 가능하도록 하고,

3) hbServiceMachineBaseUrl에 홈브릿지 서버 IP를 등록하고,

4)-5) userName과 password에 홈브릿지 사용자 id와 암호를 입력하고,

6) bgColoeMode에 배경 색상을 선택하면 스크립트 파일이 만들어진다.

 

 

 

 

 

3단계에서는 iOS 위젯에 스크립트를 등록하는 과정인데,

 

스크립트 이름과 파라미터(USE_CONFIG:orange.json)를 입력하고 나오면 위젯이 실행된다.

 

 

 

 

 

 

설정 방법을 간략하게 동영상으로도 만들어 보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iOS 홈브릿지 상태 위젯은 별 것 아니지만, 업데이트 통지등 홈브릿지 운영에 다소 유용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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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향 스마트싱스 허브 V3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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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이버 IoT 카페에서 공동 구매한 국내향 스마트싱스(이하 ST) 허브 V3를 잠시 구경하여 보았다.

 

 

 

 

 

나는 ST 허브와 아주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는데, 이 집안의 성(姓)이 허씨인줄 오늘에서야 처음 알았다.

 

 

 

 

 

2015년 1월에 할아버지 ST 허브(V1)와 제일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

이 분은 성능과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 정말 창문밖으로 집어 던지고 싶은 마음이 여러번 있었으며,

 

아직은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싱스 허브(V1) 사용기

 

 

 

 

 

2015년 9월에 아들 ST 허브(V2)로 업그레이드를 하고서는 지금껏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 분도 초기에는 허접했으나 webCore와 미 커넥터라는 날개를 달고부터 제 구실을 하더라.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 V2 사용기

 

 

 

 

 

나는 허비탯이라는 ST 호환 허브도 보유하고 있어서 절실하게 필요는 없었으나,

국내향 Z-Wave도 커버해야 한다는 논리를 만들어서 손자 ST 허브(V3)를 구매하였다.

 

 

 

 

 

설정은 언제나처럼 내 책상에서 전원과 유선랜을 연결하여 진행하였는데,

모든 설정과 테스트는 지상에서 완료하고 물리적 설치를 진행하는 것을 꼭 명심하자.

 

 

 

 

 

맨먼저 우리집에 유무선 디바이스가 처음 들어오면 반드시 거치는 관문인 고정IP 부여부터 하였다.

 

스마트홈 유무선 장비를 운영하는 5가지 팁

 

 

 

 

 

ST 허브 설정은 크게 두단계로 나누어 졌는데, 1단계는 허브를 선택하고 준비하는 과정이며,

 

 

 

 

 

2단계에서 실제 설정 작업이 진행되었는데, 허브와 같은 부모 장비들은 가능하면 유선랜에 연결하는 것을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ST 허브 초기 설정시 지그비 황금 채널에 목숨거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으며 차라리 리피터를 보강하는 방법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정말로 삼성의 행태를 보면 다른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갈아타고 싶으나,

스마트싱스 허브 3代와 함께 하는 질긴 인연도 나의 숙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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