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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9 시놀로지 도커 컨테이너 업데이트 방법
- 2020.07.19 애플의 우리나라 홀대에 많이많이 서운함 1
- 2020.07.05 애플 티비에 tvOS 14 Beta 설치하는 방법
- 2020.06.27 macOS 11 Big Sur의 홈킷 미리 구경하기
- 2020.06.27 애플 WWDC20에서의 홈킷(HomeKit)
- 2020.06.24 미완의 iOS 14 홈킷 프리뷰
- 2020.06.20 Goodbye 위모 라이트 스위치, Welcome 아카라 벽 스위치 4
- 2020.06.02 갤럭시 홈 미니 VS 구글 홈 미니 스테레오 간단 비교기
오늘은 스마트홈의 초보님들을 위하여 시놀로지 나스의 도커 컨테이너 업데이트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지난주 IoT 카페에 구글 커넥터와 미 커넥터의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는데,
어떤 회원분께서 도커 컨테이너 업데이트 방법을 질의하셔서 관련 포스팅을 약속했었다.
시놀로지 도커 컨테이너의 업데이트 방법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나는 Down-Time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先다운로드, 後모듈 교체를 선호하며,
커넥터 시리즈중 가장 유명한 미 커넥터로 업데이트 순서를 알아볼 예정이다.
1. 도커 컨테이너 경과 일수 확인
이미지 메뉴에서 舊컨테이너의 화살표를 클릭하면, 도커 컨테이너 등록 사이트로 넘어가는데,
그곳에서 태그(Tags)를 클릭하면 해당 컨테이너의 업데이트 경과 일수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2. 도커 컨테이너 다운로드
다시 시놀로지 도커로 돌아와서 레지스트리 메뉴의 검색창에 'fison67' 입력후 검색하고,
업데이트할 컨테이너(mi-connector)를 선택후 [다운로드->latest] 누르면 최신 버전이 다운로드된다.
참고로 미 커넥터 도커 컨테이너는 최신 버전과 0.0.5 버전이 동일하다.
3. 舊컨테이너 중지
新컨테이너 다운로드시 이미지 메뉴옆에 숫자가 표시되는데,
모듈 크기에 따라서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며,
다운로드 완료후 컨테이너 메뉴에서 舊컨테이너를 중지한다.
4. 舊컨테이너 설정 복제 및 新컨테이너 이름 생성
舊컨테이너에서 [우측 마우스->설정->설정 복제]를 누르면 新컨테이너 이름 생성 화면이 나오는데,
나는 뒷숫자를 하나씩 늘리는 방법을 선호한다. (ex. mi-connector14 -> mi-connecotor15)
5. 新컨테이너 시작 및 舊컨테이너 삭제
新컨테이너(mi-connector15)를 시작하고, 舊컨테이너(mi-connector14)의 우측 마우스를 클릭하여 [작업->삭제]한다.
6. 新컨테이너 로그 확인
新컨테이너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로그 정도는 확인하자.
운전도 처음에는 누구나 초보였듯이, 스마트홈도 처음에는 누구나 초보이다.
그러나 하나하나 공부하면 누구나 자비스의 주인인 토니 스타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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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60년대 초반에 태어나서 TV 명화극장을 보며 자란 전후세대여서, 2차 세계대전을 다룬 전쟁영화를 무척 좋아한다.
톰행크스 주연의 그레이하운드(Greyhound)는 2차 세계대전때 대서양에서 연합군과 독일군과의 해전을 다룬 영화인데,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개봉이 계속 지연되다가, 애플이 스트리밍 판권을 사들여 AppleTV+에서 독점 개봉을 하였다.
그래서 휴일 새벽에 애플티비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마치고, 그레이하운드를 보고자 하였으나 여전히 우리말 자막이 없다.ㅠㅠ
이 대목에서 5개국 오디오(영어, 이탈리아어, 포루트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한 40개 종류의 다국어 자막을 서비스하는데 유독 한국어만은 없다.
애플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보다도 못한 것인가?
앱등이라는 조롱을 받으면서도 1년에 2-3개 정도의 애플 디바이스는 꼭 사주는데...
쓰가발, 애플 홈킷만 아니면 당장이라도 안드로이드로 갈아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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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거실과 침실의 애플 티비에 tvOS 14 Beta를 설치하고 한번 구경하여 보았는데,
신통방통한 구석이 하나도 없어서 tvOS 14 beta를 설치하는 방법이나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tvOS 14 Beta 설치에는 애플 티비 오리지널 리모컨이 반드시 필요하니 사전에 미리 준비하여 주시고,
설정의 '일반-개인 정보 보호-Apple TV 분석 공유'에서 애플 티비 리모컨의 'Play/Pause' 버튼을 누르면,
프로파일 추가 메뉴가 나타나는데 'https://bit.ly/tvos14'를 정확하게 입력후,
tvOS 14 Beta Software Profile을 설치하면 애플 티비가 재시동을 한번 한다.
그다음 '시스템-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실제 tvOS 14 Beta를 설치하는데,
최초에는 '베타 업데이트 받기'를 반드시 '끔' 상태로 진행해야 tvOS 14 Beta가 정상적으로 설치된다.
(왜냐하면 tvOS 13에서 tvOS 14로 Profile이 바뀌었기 때문에...)
tvOS 14 Beta 설치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진행하며 대략 10-15분 정도 걸렸으며,
완료후 앞으로도 tvOS 14 Beta 업데이트를 계속하려면 '베타 업데이트 받기'를 '켬'으로 바꾸자.
포스팅이 너무 썰렁하여 WWDC 20의 애플 티비 부분(4분 30초)만 편집하여 올리니 눈요기로 한번 구경하시길 바란다.
젊은 여자애가 영어를 참 잘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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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실 맥 미니에 macOS 11 Big Sur 베타 버전을 설치하고 홈킷을 미리 구경하여 보았다.
애플이 macOS 9에서는 사막 이름(Mojave)을 macOS 10에서는 섬 이름(Catalina)을 사용하더니,
올가을에 정식 출시할 macOS 11에서는 중부 캘리포니아 해변 이름인 Big Sur로 명명을 하였더라.
macOS 11으로 올라갈 수 있는 맥 디바이스는 위의 사진과 같으니 참고하시고,
베타 버전 설치는 베타 프로파일 사이트( https://betaprofiles.com/ )에서 pkg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macOS 11 베타 파일(대략 10GB)을 내려받고, 실제로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대략 1시간 정도가 걸렸다.
macOS 11 홈킷의 새로운 기능은 대략 4가지 정도인데,
1) New visual status in Home app과 2) Adaptive lighting 기능은 iOS 14와 완전 동일하며,
3)과 4)번 네트워크 카메라 기능은 홈킷 네이티브 카메라가 없어서 아쉽게도 구경하지 못했다.
나는 예전 iOS 11 시절 홈킷에 네트워크 카메라를 연결하여 운영하여 보았으나,
홈킷 성능이 전체적으로 느려지는 안좋은 경험이 있어서,
앞으로도 네트워크 카메라는 시놀로지 서베일런스와 UniFi Protect로 사용할 생각이다.
과거 macOS 10 홈킷에서는 방(Room) 정렬이 되지 않아 많이 불편했었는데,
macOS 11 홈킷에서는 방 정렬과 배경 화면 교체가 가능하여, iOS 홈킷과 완전히 똑같아진 점은 칭찬하고 싶다.
솔직히 애플 홈앱을 맥 디바이스에서 조절할 일은 거의 없지만,
과거 버전의 macOS에선 거의 구색에 불과하였던 홈킷이 조금은 진일보한 느낌이어서,
개인용 맥 디바이스라면 macOS 11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구경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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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매년 6월에 개발자 회의를 열어 하반기에 출시할 새로운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데,
키노트중 내 주된 관심사인 홈킷 부분(4분 10초)만 편집하여 간단하게 살펴 보았는데,
위의 슬라이드 1장이 올해 홈킷(iOS 14, iPadOS 14, tvOS 14, macOS 11)의 모든 것을 표현하지 싶다.
키노트에 중국어, 일본어 자막은 있는데 한국어 자막은 없어서 영문 자막으로 대신하였다. 썩~을
이미 내 아이폰에 iOS 14 베타를 설치하여 iOS 14 홈킷은 구경하여 보았고,
앞으로 macOS 11, tvOS 14, iPadOS 14 순으로 설치하여 프리뷰를 연재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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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 개발자 회의(WWDC20)에서 공개된 iOS 14 홈킷이 궁금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iOS 14 퍼블릭 베타를 설치하고 미리 구경하여 보았다.
iOS 14 퍼블릭 베타의 설치 방법은
1) 아이폰을 아이튠즈에 연결하여 PC와 iCloud 2곳에 중복하여 백업하고,
2) 만일 이전 버전(iOS 13)의 베타 프로파일이 있다면 확실하게 제거하고,
3)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기에 연결하여 배터리 부족이 없도록 조치하고,
4) 사파리로 iOS 14 프로파일을 다운로드와 설치후 - https://betaprofiles.com/
5) 일반적인 iOS 업데이트 방법과 동일하게 진행하면 40분만에 완료가 되더라.
1. 홈과 방 메뉴 통합
iOS 14에서는 홈(Home)과 방(Room) 메뉴가 통합이 되었는데,
아카라 허브도 '허브 및 브릿지' 리스트에 처음으로 포함되었다.
2. 구역(Zone)이 생김
필립스 휴 어플처럼 여러 개의 방을 하나로 묶는 구역의 개념이 생겼는데,
구역을 보여주는 메뉴는 아무리 찾아 보아도 없어서 아직은 미완으로 보인다.
3. 센서들을 상단에 배치
각종 센서들을 액세서리 타일에서 빼내어 상단으로 올렸는데, 아직은 눈에 익지를 않아서 많이 낯설어 보였다.
4. 자동화 제안
새로운 기능인 '자동화 제안'이라고 설레발을 떨어서 무언가 했으나,
지들이 생각한 자동화를 임의로 추천하여 나열한 것에 불과하더라.
5. 스마트 컬러
하루중 일정 시간에 따라 전등을 자동으로 적절한 색상으로
설정한다는 스마트 컬러 기능도 아직은 적용되지 않은 듯 싶다.
6. 어색한 네이밍
센서들을 그룹핑하면서 온습도 센서들은 '기후'로, 재실 센서들은 '사람 있음'으로 표현하였는데,
이러한 어색한 이름들을 사용자가 마음대로 바꿀 방법이 없었다.ㅠ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속담처럼 iOS 14 홈킷은 아직 많이 부족해 보여서,
나와 같은 환자들은 몰라도 일반 사용자들은 가을 정식 버전까지 기다림이 옳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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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침실과 공부방의 벽 스위치를 아카라 벽 스위치로 교체하고,
오늘은 첫째와 둘째방의 벽 스위치까지 아카라 벽 스위치로 마저 교체후,
떼어논 위모 라이트 스위치를 바라보노라니 조금 센치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2015년 4월에 전압과 중성선 문제를 극복하고 위모 라이트 스위치를 설치하여,
5년간 우리 가족과 동고동락하며 잘 사용( 우리집 스마트홈 베스트5와 워스트5 )했었는데,
이 놈이 1구 스위치라는 제약은 도무지 극복이 불가하여 최근에 아카라 벽 스위치로 교체를 하였다.
아카라 벽 스위치를 아카라 허브와 ST 허브에 각각 연결하여 테스트하여 보았으나,
아카라 허브 연결이 ST 허브 연결보다 반응속도가 더 빨라서 홈킷에 직결하였는데,
우리집은 벽 스위치에 복잡한 자동화를 걸지 않고, 간단한 자동화는 홈킷에서 처리하여도 큰 문제는 없지 싶다.
그래도 5년간 우리집 주력 벽 스위치로 활약한 위모 라이트 스위치가 고마워 거실에는 상징적으로 2개를 남겨 두었다.
적어도 앞으로 5년 동안은 아카라 벽 스위치가 아무런 말썽없이 맹활약하기를 내심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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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년식이 조금 되어서 스마트홈의 4가지 접점중 음성명령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AI 스피커를 주로 TTS(Text To Speech) 또는 음악감상 용도로 많이 활용하여서,
거실엔 홈팟 스테레오 시스템을 침실엔 갤럭시 홈 미니 스테레오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최근에 공부방에도 구글 홈 미니 스테레오 시스템을 구축하고 간단하게 비교하여 보았다.
1. 설정
먼저 AI 스피커의 스테레오(Stereo) 모드와 멀티룸(Multi-room) 모드를 구분할 필요가 있는데,
스테레오 모드는 같은 방(Room)에 있는 스피커 2대를 주(Main) 스피커와 부(Sub) 스피커로 묶는 방법이며,
멀티룸 모드는 여러 방에 있는 스피커들을 하나의 그룹(Group)으로 묶는 방법이다.
갤럭시 홈 미니와 구글 홈 미니 모두 스테레오 모드의 설정 방법은 유사하나,
갤럭시 홈 미니는 스피커 2대를 좌우 스피커로 그대로 표출하는 반면에,
구글 홈 미니는 멀티룸 모드처럼 새로운 스피커 그룹 이름을 만든다.
2. 음악감상
보통 AI 스피커로 음악감상 방법에는 여러 음원서비스(유튜브 프리미엄, 멜론등)로 플레이가 가능하나,
우리집은 아이폰 가족이라 애플 뮤직을 AirConnect를 통하여 AirPlay로 듣는 것이 가장 편리하더라.
3. 총평
음질은 AKG 기술이 녹아든 갤럭시 홈 미니가 구글 홈 미니 보다 더 풍성했으나,
안정성은 갤럭시 홈 미니의 스테레오가 가끔씩 풀려서 구글 홈 미니보다 미흡해 보였다.
좌우지기, AI 스피커로 음악감상에는 한 놈(Mono) 보다 두 놈(Stereo)이 휠씬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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