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98건

  1. 2020.12.02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 - 이사(Migration) 3
  2. 2020.12.01 홈킷 적응형 조명(Adaptive Lighting) 구경하기 2
  3. 2020.11.30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 - T1 센서들 2
  4. 2020.11.28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 - M2 허브 12
  5. 2020.11.27 iOS 홈브릿지 상태 위젯을 설정하는 방법
  6. 2020.11.21 국내향 스마트싱스 허브 V3 개봉기 2
  7. 2020.11.12 애플 홈팟의 새로운 기능 - 2. 홈시어터(Home theater)
  8. 2020.11.11 애플 홈팟의 새로운 기능 - 1. 인터컴(Intercom)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 - 이사(Mi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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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의 마지막편으로 기존 허브의 디바이스들을 M2 허브로 이사하는 이야기를 할까 한다.

 

 

 

 

 

아직은 기존 허브에서 M2 허브로 자동 이사 방법은 준비되지 않아서,

기존 허브에서 디바이스들을 일일이 삭제하고, M2 허브에 하나하나 등록하자니 거의 반나절이 걸렸다.ㅠㅠ

 

 

 

 

 

1. 북미형 아카라 벽 스위치

 

북미형 아카라 벽 스위치의 불안정성이 M2 허브 도입의 가장 큰 이유였는데,

첫번째로 벽 스위치들이 아카라앱과 홈앱에서 잠시잠시 이탈하는 경우가 있었고,

두번째로 홈앱 구동시 다른 허브와 브릿지들에 비하여 다소 늦게 디바이스들을 불러왔는데,

 

 

 

 

 

북미형 아카라 벽 스위치를 M2 허브에 연결하고 OTA로 펌웨어 업그레이드후에,

(국내 D사는 벽 스위치를 탈거하여 보내면 펌업후 돌아오는데 대략 한 달이 걸림)

 

 

 

 

 

애플 홈앱으로 테스트를 하였는데 반응 속도도 빠르고 무엇보다도 매우 안정적이더라.

 

 

 

 

 

2. 아카라 6구 버튼

 

아카라 6구 버튼은 최고 18개 동작(6개 버튼 * 3개 동작)까지 등록이 가능하나,

아직은 아날로그에 친숙한 가족들을 배려하여 8개 동작만 간단하게 등록하고서,

 

 

 

 

 

테스트를 하였는데 당근 활선(L)에 연결된 벽 스위치보다는 속도가 느렸지만,

그래도 배터리에 연결된 스마트 버튼치고는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보여주었다.

 

 

 

 

 

3. 샤오미 조도 센서

 

기존 조도 센서 2개도 M2 허브로 이사하였는데, 이 녀석은 하루에 10여 차례만 로그를 쌓아서 조금 실망이었고,

 

 

 

 

 

4. 샤오미 가스 감지기와 연기 감지기

 

주방의 샤오미 가스 감지기와 연기 감지기도 아카라 M2 허브로 그대로 옮겨 주었다.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의 M2 허브와 T1 센서들은 반응 속도와 안정성 모두 만족스러워서,

애플 홈킷 플랫폼으로 스마트홈을 구축하고자 하는 초보님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And

홈킷 적응형 조명(Adaptive Lighting)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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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휴 브릿지 펌웨어를 업데이트하고, 홈킷 적응형 조명(Adaptive Lighting)을 구경하여 보았다.

 

 

 

 

 

홈킷 적응형 조명은 지난 6월 WWDC에서 발표되었는데, 전구의 색온도를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하여,

점심에는 색온도를 높여서 활기차게 표현하고, 저녁에는 색온도를 낮추어 따뜻하게 표현한다는 기능이다.

 

 

 

 

 

홈킷 적응형 조명은 스마트홈 디바이스 제조사인 EVE, 필립스 휴, 아카라등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 새벽에 휴 브릿지 펌웨어가 1941132070 버전으로 올라가면서 국내에서도 구경이 가능하게 되었다.

 

 

 

 

 

휴 브릿지 펌웨어를 올리면 홈앱에서 적응형 조명 선택 화면이 나오는데,

기본 추천이 너무도 허접하여 이 몸은 주방 다운라이트와 거실 스팟라이트를 수동으로 선택하였다.

 

 

 

 

 

휴 전구중에선 컬러와 화이트 엠비언스 전구만 적응형 조명이 지원되었고,

일반 화이트 전구는 색온도 조절이 불가능하니 당근 미지원이더라.

 

 

 

 

 

홈킷 적응형 조명을 구경하기 위하여 하루 종일 전구만 처다볼 수는 없는 노릇이어서 그냥그냥 잘 되리라 믿어 보련다.

 

 

 

 

 

And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 - T1 센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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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의 두번째 이야기로 T1 센서들을 간단하게 구경할까 한다.

 

아카라 센서 이름에 T1이 붙은 놈들은 Zigbee 3.0을 지원하는 것들을 지칭하는데,

스마트홈 키트에는 스마트 플러그, 도어 센서, 모션 센서, 미니 버튼이 들어 있었다.

 

 

 

 

 

1. 스마트 플러그

 

전기콘센트 구멍 2개를 차지하는 육중한 몸매의 스마트 플러그는 아쉽게도 10A (2,300W) 용량이었는데,

 

 

 

 

 

그래도 실시간 전력량 측정이 가능하였고, 지그비 신호 세기를 볼 수 있는 점은 마음에 들더라.

 

 

 

 

 

2. 도어 센서 T1

 

도어 센서는 밤에 가끔씩 안닫고 자는 안방욕실 창문에 영구적으로 설치하였는데,

 

 

 

 

 

거실에 설치한 아카라 M2 허브와 거리가 제일 멀고 장애물도 가장 많아서,

지그비 신호 세기가 약하지 않을지 걱정을 했었는데 왠걸 가장 우수하더라.

정말로 사람속을 모르는 것처럼 지그비속은 죽어도 모르겠다.

 

 

 

 

 

3. 모션 센서 T1

 

모션 센서는 디자인도 내 스타일이 아니고 설치할 곳도 마땅치가 않아서 공부방 책상앞에 올려 놓았는데,

 

 

 

 

 

모션 주기를 '사용자 정의->1초'로 하였더니 무지하게 데이타가 넘어와서,

이제까지 수퍼 센서를 만들기 위한 대삽질은 그만 하여도 될 듯 싶다.

 

 

 

 

 

4. 미니 버튼 T1

 

미니 버튼도 외형은 전작과 완전 동일하여 책상에 던져 놓고, 이전 세대의 미니 버튼과 비교하여 보았는데,

 

 

 

 

 

반응 속도는 커다란 차이가 없었으나 홈킷 직결시에

T1 미니 버튼은 3가지 동작(한번, 두번, 길게)이 가능한 점이 전작과 다르더라.

 

 

 

 

 

부모(아카라 M2 허브)가 업그레이드 되어서 그런지, 자식(T1 센서)들도 많이 똑똑해진 느낌이다.

 

 

 

 

 

And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 - M2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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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년내에 국내 정발 예정이라는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를 아카라 코리아의 협조로 미리 구경하여 보았다.

 

 

 

 

 

아카라 스마트홈 키트는 M2 허브, 도어센서, 모션센서, 미니버튼, 스마트 플러그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약간 과대 포장의 느낌이 있었지만, 중국 술상자 같은 샤오미 홈키트보다는 휠씬 세련되어 보였다.

 

 

 

 

 

부모 장비들은 유선랜(Ethernet)에 연결되어야 한다는 개떡같은 소신 때문에 내 관심은 오로지 M2 허브에 쏠려서,

 

 

 

 

 

지그비 3.0을 채용한 T1 센서들은 슬쩍 눈길만 한번 주고서는,

 

 

 

 

 

M2 허브를 브릿지 선반의 가장 명당 자리에 모시고, 전원과 랜케이블을 연결 후 곧바로 설정에 들어갔다.

 

 

 

 

 

나는 아카라앱을 로그인없이 홈킷 모드로 사용하는데,

홈킷 모드에서는 M2 허브가 보이질 않아서 중국 본토로 로그인을 하였으며,

M2 허브는 먼저 무선 모드로 설정해야 무선랜과 유선랜을 모두 잘 잡더라.

 

 

 

 

 

그런데 유선랜 MAC이 2개가 생기며 계속 스위치(왔다갔다)하는 요상한 현상이 있었는데,

새벽에 라우터의 리부팅으로 해결했지만, 조금 찜찜하여 조금 더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카라 홈키트의 악세사리들은 M2 허브와 사전에 페어링되어 출고가 되는지

M2 허브의 설정을 마치자 나머지 센서들이 자동으로 줄줄이 사탕같이 올라와 내 경우는 더 불편하더라.

 

 

 

 

 

더불어 펌웨어 업데이트도 로그인없는 아카라앱 홈킷 모드에서는 불가하여,

다시 중국 본토로 로그인하여 업데이트를 마치고 로그아웃으로 빠져 나왔다.

 

 

 

 

 

아카라 M2 허브의 연결 테스트 방법은 매우 간단하여,

장치 식별의 '확인'을 눌러서 '성공'이 떨어지면 정상적으로 네트워크에 잘 붙어있는 것이다.

 

 

 

 

 

애플 홈앱에서도 M2 허브와 T1 악세사리들의 안정성을 조금 더 지켜본 후,

개별 악세사리 테스트, 아카라 허브에서 M2 허브로 이사(Migration) 순서로 진행할 예정인데,

기존 아카라 허브가 홈앱 구동시 주춤대는 현상을 M2 허브가 말끔히 해소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본 포스팅은 아카라 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And

iOS 홈브릿지 상태 위젯을 설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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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이버 IoT 카페에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iOS 홈브릿지 상태 위젯 설정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홈브릿지는 다양하고 저렴한 일반 디바이스를 홈킷에 연동하는 매우 유용한 솔루션이어서,

나는 3개 홈브릿지(스마트싱스, 샤오미, 네스트)에 95개 디바이스를 연결하여 홈킷을 운영중이다.

 

 

 

 

 

iOS 홈브릿지 상태 위젯 솔루션을 설치하기 위해선 사전 준비물이 필요한데,

홈브릿지(1.1.6 이상), Config UI X (4.32.0 이상)과 아이폰(iOS 14.2 이상), Scriptable 앱(1.6.1이상)이 필요하다.

 

 

 

 

 

설정 방법은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지는데,

 

1단계는 Github에서 소스를 복사하여, iOS Scriptable 앱에 붙여 넣고,

 

 

 

 

 

2단계에서 스크립트를 편집하는데,

 

1) configurationFileName에 임의의 이름을(xxxxxx.json) 입력하고,

2) overwritePersistedConfig를 'true'로 바꾸어 저장이 가능하도록 하고,

3) hbServiceMachineBaseUrl에 홈브릿지 서버 IP를 등록하고,

4)-5) userName과 password에 홈브릿지 사용자 id와 암호를 입력하고,

6) bgColoeMode에 배경 색상을 선택하면 스크립트 파일이 만들어진다.

 

 

 

 

 

3단계에서는 iOS 위젯에 스크립트를 등록하는 과정인데,

 

스크립트 이름과 파라미터(USE_CONFIG:orange.json)를 입력하고 나오면 위젯이 실행된다.

 

 

 

 

 

 

설정 방법을 간략하게 동영상으로도 만들어 보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iOS 홈브릿지 상태 위젯은 별 것 아니지만, 업데이트 통지등 홈브릿지 운영에 다소 유용해 보인다.

 

 

 

 

 

And

국내향 스마트싱스 허브 V3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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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이버 IoT 카페에서 공동 구매한 국내향 스마트싱스(이하 ST) 허브 V3를 잠시 구경하여 보았다.

 

 

 

 

 

나는 ST 허브와 아주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는데, 이 집안의 성(姓)이 허씨인줄 오늘에서야 처음 알았다.

 

 

 

 

 

2015년 1월에 할아버지 ST 허브(V1)와 제일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

이 분은 성능과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 정말 창문밖으로 집어 던지고 싶은 마음이 여러번 있었으며,

 

아직은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싱스 허브(V1) 사용기

 

 

 

 

 

2015년 9월에 아들 ST 허브(V2)로 업그레이드를 하고서는 지금껏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 분도 초기에는 허접했으나 webCore와 미 커넥터라는 날개를 달고부터 제 구실을 하더라.

 

삼성 스마트싱스 허브 V2 사용기

 

 

 

 

 

나는 허비탯이라는 ST 호환 허브도 보유하고 있어서 절실하게 필요는 없었으나,

국내향 Z-Wave도 커버해야 한다는 논리를 만들어서 손자 ST 허브(V3)를 구매하였다.

 

 

 

 

 

설정은 언제나처럼 내 책상에서 전원과 유선랜을 연결하여 진행하였는데,

모든 설정과 테스트는 지상에서 완료하고 물리적 설치를 진행하는 것을 꼭 명심하자.

 

 

 

 

 

맨먼저 우리집에 유무선 디바이스가 처음 들어오면 반드시 거치는 관문인 고정IP 부여부터 하였다.

 

스마트홈 유무선 장비를 운영하는 5가지 팁

 

 

 

 

 

ST 허브 설정은 크게 두단계로 나누어 졌는데, 1단계는 허브를 선택하고 준비하는 과정이며,

 

 

 

 

 

2단계에서 실제 설정 작업이 진행되었는데, 허브와 같은 부모 장비들은 가능하면 유선랜에 연결하는 것을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ST 허브 초기 설정시 지그비 황금 채널에 목숨거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으며 차라리 리피터를 보강하는 방법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정말로 삼성의 행태를 보면 다른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갈아타고 싶으나,

스마트싱스 허브 3代와 함께 하는 질긴 인연도 나의 숙명이 아닐까 싶다.

 

 

 

 

 

And

애플 홈팟의 새로운 기능 - 2. 홈시어터(Home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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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 홈팟을 Apple TV 4K의 홈시어터 오디오로 활용하는 기능을 간단하게 살펴볼까 한다.

 

 

 

 

 

첫번째 전제 조건은 Apple TV 4K와 홈팟에 모두 최신 OS(14.2)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두번째 전제 조건은 Apple TV 4K와 홈팟이 동일한 방(Room)에 위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Apple TV 4K 설정에서 기본 오디오 출력을 홈팟으로 선택하면 되는데,

TV 스피커와 홈팟이 동시 출력은 되지 않는 것을 반드시 고려하길 바란다.

 

 

 

 

 

홈팟의 홈시어터 기능을 테스트하면서 대략 2가지의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첫번째, TV 스피커의 성능이 홈팟의 성능보다 우수할 경우에는 효과가 반감되었으며,

두번째, TV 스피커 음량과 홈팟의 음량을 따로따로 조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더라.

 

 

 

 

 

우리집은 Apple TV 4K가 5.1 AV 리시버에 연결되어 있어서 그닥 효용성을 느끼지 못했으나,

아직 홈팟이 조선말을 못 알아듣는 국내 환경에서 조금이나마 활용도을 높이는 방법이지 싶다.

 

 

 

 

 

And

애플 홈팟의 새로운 기능 - 1. 인터컴(I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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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애플의 AI스피커인 홈팟(HomePod)의 새로운 기능인 인터컴(Intercom)을 테스트하여 보았다.

 

 

 

 

 

홈팟 인터컴은 지난 10월 애플 이벤트에서 홈팟 미니(HomePod mini)와 함께 선보인 기능인데,

구글홈의 방송(Broadcasting) 기능에 대화형(Interactive)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이해하면 쉽겠다.

 

 

 

 

 

 

이미 우리집은 구글홈미니로 방송 기능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으나,

홈팟 인터컴 기능도 살짝 궁금하여 간단하게 테스트하여 보았다.

 

 

 

 

 

1. OS 업데이트

 

홈팟 인터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홈팟 OS와 아이폰 OS를 모두 최신 버전인 14.2로 올려야 하며,

 

 

 

 

 

2. 설정(Setup)

 

애플 홈앱의 홈 설정에서 인터컴을 'enable'시키고, 연동할 구성원과 홈팟을 'enable'시켜야 한다.

 

 

 

 

 

3. 아이폰 시리->홈팟

 

아이폰 시리에 "인터컴 해죠"라고 명령하고, 전달할 이야기를 하면 홈팟으로 전송하는데,

 

 

 

 

 

음성 시리 호출로는 인터컴을 도무지 알아먹지 못해서, 버튼 시리 호출로 인터컴을 테스트 하였다.

 

 

 

 

 

4. 아이폰 홈앱->홈팟

 

아이폰 홈앱의 홈 또는 홈팟 방의 우측 상단에 있는 인터컴 버튼을 누르고,

전달할 이야기를 하고 '완료' 버튼을 누르면 홈팟으로 전송이 되는데,

 

 

 

 

 

박자를 잘 맞춰야지 소리 공백없이 매끄러운 전송이 되더라.

 

 

 

 

 

5. 홈팟->아이폰

 

아직 홈팟은 조선말을 알아 듣지 못해서, "Hey, Siri"로 호출후 전달할 이야기를 하고,

구성원 아이폰으로 전송된 통지를 구동시키면 방송을 들을 수 있는데,

 

 

 

 

 

아마도 일정 시간내에 홈팟에서 전송된 통지는 모두 보관하는 듯 싶다.

 

 

 

 

 

애플 홈팟 인터컴은 아직 외부에서 집으로는 안되는 듯 싶으며,

약간은 어설픈 점이 보이지만 점차 개선되리라 내심 기대를 해본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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