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ro Home Center 3 - 1. 구매 및 배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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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피바로 카페에 놀러 갔다가 독마존에서 직배가 되는 Fibaro Home Center 3(이하 HC3)의

게시글( bit.ly/39JW4Nr )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생일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HC3를 즉흥적으로 질렀다.

 

 

 

 

 

독마존 쇼핑시 배대지를 이용하면 독일 부가세(공산품 19%) 환급이라는 귀찮은 과정이 생기는데,

HC3가 나름 괜찮은 가격???(418.56 유로)에 무엇보다도 우리집까지 직배송 조건이어서,

배송비(25.84 유로)와 관부가세 보증금(93.13 유로)을 더하여 537.53 유로를 한방에 결제하였다.

 

 

 

 

 

예전에 아마존 직배송 통관대행을 '한진택배'가 하던 시절에는

아마존 직배송 업체인 ECMS( bit.ly/3jZXOqE )에 메일을 보내서 국내 송장번호를 알아 냈었는데,

 

 

 

 

 

몇 년 전부터 아마존 직배송 통관대행 업체가 '롯데글로벌로지스'로 바뀌어,

ECMS 송장번호의 발행시점부터 롯데택배 어플로 국내 송장번호를 곧바로 알 수가 있다.

 

 

 

 

 

보통 독마존에서 배대지를 이용하면 국내로의 화물기가 많은 프랑크프루트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데,

HC3는 독일 하노버에서 쉽핑되어 유럽을 가로질러 영국 서단의 브리스톨까지 마구 달려가서 배를 타고 오는 줄 알았다.ㅠㅠ

 

 

 

 

 

그러던 녀석이 영국 히드로 공항(LHR)으로 슬그머니 되돌아 오더니 이틀간 종적을 감췄다가,

카타르 도하로 공간 이동후 여객기(QR858편)에 실려서 일요일(7/19) 오후에 인천으로 들어왔다.

 

 

 

 

 

보통 인천 입항 3-4시간 전부터 국내 송장번호로 관세청 수입화물 진행정보( bit.ly/30i17l9 )에서 통관을 확인할 수 있는데,

HC3의 거래품명이 'Hair Removing Appliance'로 엉뚱하게 입력되어, 관세 8%와 부가세 10%로 잘 못 부과되어 있어서,

 

 

 

 

 

월요일(7/20) 아침에 통관 대행업체 담당자와 통화하여 '수입신고 수리전 정정 접수'를 통하여,

거래품명을 'Desktop Computer'로 정정하여 관세 0%와 부가세 10%로 바로 잡아서 통관시켰다.

이 과정에서 관세청 담당자는 HC3를 셋톱박스로 오인하여 수입신고 정정에 3일이나 걸렸다.ㅠㅠ

 

 

 

 

 

험난한 배송과 통관 과정을 거쳐서 어렵게 조우한 HC3와 앞으로 몇 개월은 재미있게 놀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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