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만에 마무리한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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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미 커넥터의 완전 팬이 되어서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8월 중순에 

'아기나무집'님의 '블루투스 온습도계 테스트'라는 포스팅이 카페에 올라오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알리 익스프레스에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를 주문했었다.







그런데 추석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배송 정보를 확인하자 안드로메다로 오배송이 되어,

분쟁 과정을 거쳐서 환불 후에 재주문을 하였더니 최초 주문부터 제품 수령까지 2달이 소요되었다.ㅠㅠ







2달 만에 어렵게 조우한 샤오미 온습도계는 예상과 달리 매우 작았으며,

후면에 AAA건전지를 집어 넣자 곧바로 액정에 온도와 습도를 표시하였다.







설정은 후면의 블루투스 로고를 지그시 누르자 샤오미 홈앱에 철커덕 연결이 되었고,







미 커넥터의 설정 화면에서 블루투스를 'enable' 시키고,

시놀로지 도커의 미 커넥터 모듈을 재구동하자 스마트싱스에도 자동으로 등록이 되었다.







스마트싱스에서는 샤오미 온습도 센서와 그래프등 UI가 거의 똑같아서 결코 낯설지가 않더라.







그리고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를 홈브릿지에도 등록을 하여 애플 홈킷까지 연결하여 주었다.







샤오미 블루투스 온습도계는 생각보다 크기가 많이 작았고 자체 불빛이 없어서 야간에는 조금 불편하였지만,

미 커넥터로 스마트싱스와 홈킷까지 연결하여 우리집 스마트홈 생태계에 포함시킨 것에 나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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