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메모리 용량 압박을 덜어주는 샌디스크 iX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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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상륙한 2009년부터 줄~곧 아이폰만을 고집하고 있다.

HW(단말기)와 SW(iOS)의 매끄러운 궁합도 좋았고, 잡스의 고집스런 철학에도 마음이 끌렸었다.

 

 

 

 

 

 

그러나 자식 새끼도 가끔씩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듯이, 아이폰이라고 전~혀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나는 NAS를 개인 클라우드로 사용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16GB 모델을 선택하였더니 메모리 용량이 문제였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고자 샌디스크의 iXpand 플래시 드라이브 4개를 구입하여서 모든 식구들에게 하나씩 지급을 하였다.

우리집은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IT기기들을 군대에서 신병들에게 보급품을 나누어 주듯이 나의 통제하에 관리를 하고 있다.

물론 아이들이 약간의 불만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짠밥으로나 IT지식으로나 아빠를 이길 자가 없기에 독재를 강행하고 있다.

 

 

 

 

 

 

USB OTG(on-the-go)인 샌디스크 iXpand는 아이폰에는 라이트닝 포트에 PC에는 USB단자에 연결하여,

아이폰과 iXpand, iXpand와 PC사이에서 멀티미디어 자료를 손쉽게 백업 및 복사를 할 수가 있었다.

 

 

 

 

 

 

더불어 아이폰 불편함의 다른 하나인 아이튠즈를 거치지 않는 점도 좋았고,

 애플 에어플레이나 구글 크롬캐스트를 통한 미러링 기능도 매우 편리하더라.

 

 

 

 

 

 

USB 메모리가 대부분 그러 하듯이 샌디스크 iXpand도 잃어버리기가 쉬어 보여서,

아마존에서 7.39달러짜리 케이스를 색상별로 구입하여 iXpand를 넣어서 지급하였다.

 

 

 

 

 

 

오늘은 신학기 선물로 마누라와 아이들에게 샌디스크 iXpand 플래시 드라이브를 하나씩 나누어 주었다.

iXpand는 메모리 용량 부족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는 괜찮은 솔루션으로 보인다.

이번 기회에 둘째녀석이 스마트폰을 조금 더 슬기롭게 사용하였으면 하는 아빠의 작은 바램도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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